아산 봉곡사/20120602

추사고택은 작년에 다녀 가기도 하였지만 규모가 아담해서, 인근에서 같이 들릴 곳으로 봉곡사를 생각해 두었다.

추사고택과 화암사를 거쳐서 늦은 오후에 아산 봉곡사로 향하였다.

모두들 내려 오는 시간에 소나무 숲길을 따라서 올라 갔다.
















꽃 모양이 비슷한 모란과 작약이 같이 있다.

꽃이 진 후의 모습도 비슷하다.

모란꽃은 지고.....




같이 먹고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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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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