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105

짐을 모두 옮기고 2부가 시작되었다.









대단한 정열이다.

좀체로 그칠 기미가 없다.

나는 오후에 사택의 전기작업을 해서 그런지 피곤하기도 하고, 밤이 늦어서 23시쯤 슬그머니 자리를 떴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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