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 김포 봉성리 성애장/20130105
강화도에서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운양삼거리에서 누산리 제방길을 따라 봉성리까지 한강을 따라서 내려갔다.
초겨울부터 추위가 계속되어 한강에 성애장(유빙)이 꽉차서 떠내려 간다.
성애장들이 그냥 떠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가장자리를 보니 흐르는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다.
사진의 주변부가 흐린 것은 카메라가 크롭바디라 비네팅은 아니고,
따뜻한 곳에 있던 카메라가 갑자기 밖으로 나가니 차가워서 렌즈 주변부에 이슬이 맺힌 듯하다.
[전에는.....]
20120218..... http://hhk2001.tistory.com/256
20101024..... http://hhk2001.tistory.com/1109
20100215..... http://hhk2001.tistory.com/1759
20100130..... http://hhk2001.tistory.com/1790
20090906..... http://hhk2001.tistory.com/2069
20090127..... http://hhk2001.tistory.com/2490
20080101..... http://hhk2001.tistory.com/3494
20070924..... http://hhk2001.tistory.com/2980
20060501..... http://hhk2001.tistory.com/2789
'한강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27. 서울 강서습지생태공원/20130211 (2) | 2013.02.13 |
---|---|
28. 아라한강갑문(행주대교 부근) 성애장/20130113 (1) | 2013.01.25 |
20-5. 양평 전수리/20121216 (0) | 2012.12.18 |
조선은 운하의 나라였다(남한강 편) (0) | 2012.11.07 |
한강여행 안내도/20120316 (0) | 201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