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걸리임도/20070527
새벽
밤새 별 보던 곳에서 이동하여
해맞이를 위해서 큰 소나무 아래로 왔습니다.
해뜨기를 가다리며....
곧 뜨것 같으면서도 뜨지 않더니만, 어느순간 나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자세히 보니 뜨기 직전에는 산의 그림자가하늘로 뻣어 있군요)
드디어 해가....
장재울
장재울/20070527
꽃이 큼직합니다.
품걸리임도/20070527
새벽
밤새 별 보던 곳에서 이동하여
해맞이를 위해서 큰 소나무 아래로 왔습니다.
해뜨기를 가다리며....
곧 뜨것 같으면서도 뜨지 않더니만, 어느순간 나왔습니다.
(나중에 사진을 자세히 보니 뜨기 직전에는 산의 그림자가하늘로 뻣어 있군요)
드디어 해가....
꽃이 큼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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