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커피박물관/20120205
415번 도로로 대기리에서 닭목재를 넘어서 좀 내려오니바로 커피박물관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지난 1월 7일 강릉에 왔을 때 다녀갈까 했는데 지나는 길이 아니라서 안목해변에서 커피 하잔하며 다음을 기약했던 곳이다.
별도로 박물관을 신축한 것이 아니라 주거용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아담한 박물관이다.
평생처음으로 노인 요금을 지불했다.
어쩐지 씁쓸하다.
강릉 커피박물관/20120205
415번 도로로 대기리에서 닭목재를 넘어서 좀 내려오니바로 커피박물관 들어가는 길이 보인다.
지난 1월 7일 강릉에 왔을 때 다녀갈까 했는데 지나는 길이 아니라서 안목해변에서 커피 하잔하며 다음을 기약했던 곳이다.
별도로 박물관을 신축한 것이 아니라 주거용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한 아담한 박물관이다.
평생처음으로 노인 요금을 지불했다.
어쩐지 씁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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