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흥도 장경리해변/20090222
여름철의 소란한 모습을 생각하며 당연히 조용하리라는 생각과는 달리 사륜오토바이가 해변을 누빈다.
영흥도 십리포해수욕장/여기도 장경리와 마찬가지로 사륜오토바이가 설친다.
십리포해수욕장의 명물 소사나무숲
영흥대교 아래서....
시와방조제를 건너서 대부도와 선재도와 영흥도를 거쳐서 시화방조제로 되돌아 나올 때까지 여기저기에 굴을 구어 먹는 연기가 자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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