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화절치/20090804
작년에는 화절령에서 내려와 화절치의 갈림길에서 좌측길로 들어 가서 선바우산 방향으로 갔었다.
오늘은 반대방향에서 들어 왔는데 경사가 심한 화절령으로 오를 생각은 하지 않았다.
그 대신 골짜기를 타고 내려가서 직동리로 향했다.
호법실부터는 배추와 양배추를 심은 고냉지채소밭에서 일하시는 분들이 많이 보인다.
차량 통행이 별로 없는 곳이라 도로에서 참을 먹다가 부리나케 길을 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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