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동 들판/20091003
9월 중순에 들렀을 때 보아둔 논에 가 보았다.
누렇게 익은 벼가 아직 있다.
작년까지 황금들판을 이루던 발산동 들판에서는 이 벼를 베고나면 볼 수 없는 풍경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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