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사기리/20090926
해안을 따라서 강화도를 일주하는 도로의 포장공사가 가장 늦게 끝난 곳.....
함허동천에서 정수사로 넘어가는 고개길의 초입으로 포장 되기 전에는 언제나 질퍽하던 곳이다.
언젠인지는 모르지만 이 길가에 미끈한 집이 들어 섰지만 늘 지나쳤었다.
오늘은 밥도 먹고 잠시 쉬어 가려고 들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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