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무의도 실미해수욕장/20100815
해변 오토갬핑장에 어렵지 않게 자리를 잡았다.
잔잔한 바람이 불어서 습도가 높은데도 텐트 안에서는 지낼만하다.
만조-08:11, 간조-14:32, 만조-20:43이란 것은 인테넷의 영종도 물때표에서알아 두었다.
막상 실미해수욕장에 도착해 보니 물이 빠져서 실미도에 들어가기는 좋았다.
좁은 백사장은 갯벌로 연결되어 있어서 해가 설풋해지도록 해수욕은 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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