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백섬/20140515

 

동백섬에 가까운 해운대해수욕장에 주차를 하려니 동백섬 부근에서 차를 되돌려야 하기에 동백섬주차장에 주차를 하였다.

해운대해수욕장을 거쳐서 동백섬으로 가려던 계획을 바꾸어서 동백섬부터 둘러 보기로 하였다.

아침 일찍 경주를 출발하였지만 아직도 광안리해수욕장과 오륙도해맞이공원을 들려야하는데 벌써 그림자가 길쭉해졌다.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던 40여년 전부터 알고는 있었지만 동백섬에 가보기는 처음이다.

 

 

 

누리마루는 관람 마감시간이 지나서 들어가지 못하고.....

 

 

 

 

 

 

 

 

 

 

 

광안대교와 이번 여행의 종착지인 오륙도해맞이공원도 보이고.....

 

 

 

 

 

 

 

 

 

 

 

 

 

 

 

 

 

 

 

 

 

 

 

 

 

 

 

 

 

 

 

어렵게 찾았다.

 

 

 

 

 

 

 

 

 

 

 

 

 

 

 

 

 

 

 

 

 

 

 

 

 

 

 

 

 

 

 

콘크리트 잔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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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7.21 0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피는 동백섬에 봄이 왔건만...오랜만에 동백섬을 보네...한때 부산에서 살고싶었던 시절도 있었지...모처럼 사진으로 헌국의 모습도 보고...반갑네...사진 정보도 도움이 되고...이런 블로그를 운영하니 얼마나 뿌듯할까...난 전혀 문외한...방문만 하는...

    • 하헌국 2015.07.22 19: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나도 동백섬은 초행이였다네.
      저녁때는 되고,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는 가야 하겠고....
      시간이 촉박해서 아쉬웠다네.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오래 전에 시작하기는 했어도 사진은 예술성과는 거리가 먼 여행기록 정도이고,
      글쓰는 재주도 별로여서 요즈음도 많은 생각을 하며 글을 올린다네.
      띄어쓰기 조차 헷갈려서 가끔은 [한글]에 복사해서 띄어쓰기가 잘 못된 곳을 고치기도하고,
      인터넷에서 단어의 뜻이나 자료를 확인하는 경우가 많다네.
      그나마 인터넷이 있으니 한결 손쉽기는 하지만 말일세.
      올리는 사진중에는 아내가 검열을 하기도 한다네.
      꼭 뭘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서라기 보다는 내 자료나 기록을 정리한다는 입장에서 시작 했지만,
      어짜피 타인에게 공개되는 자료다 보니 여러면에서 신경을 쓸 수 밖에 없더라구.
      시작이 반이란 말도 있고, 골프도 아주 잘치는 사람들만 치는게 아니라 못치는 사람도 골프장에 가듯이 블로그도 내 수준과 실력에 맞게 시작하면 되지 않을까 생각하네.
      이 나이에 부끄러울 것도 없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담긴다면 되지 않을까? 나이가 들어 열정은 좀 떨어질 수 있어도 살아온 경험이 큰 보탬이 되리라 생각되네. 콘텐츠는 많잖어? 젊어서 보다 시간도 많고....

부산 송정해수욕장-죽도공원/20140515

 

대변항과 송정해수욕장 사이에 있는 해동용궁사는 시간이 부족해서 통과하였다.

 

40여년전 부산에서 군복무를 하였으니 그 당시 송정해수욕장은 하계휴양소가 있었던 곳이다.

백사장의 중간에 가시철조망을 쳐서 민간인과 구분하였고,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 기억에 남아있다. 

40여년만에 다시 왔는데 그 당시의 모습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 . 

 

 

해운대에 가까운 쪽이 하기휴양소가 있었던것 같기는 한데....

 

 

 

 

 

 

 

 

 

 

 

 

 

 

 

달맞이고갯길도 보이고.....

 

 

 

 

 

 

 

 

해운대와 반대방향에 있는 죽도공원(송정공원).....

 

 

 

 

 

 

 

 

 

 

 

 

 

 

 

 

 

 

 

 

 

 

 

 

 

 

 

 

 

 

 

 

 

 

 

 

 

 

 

 

 

 

 

 

 

 

 

 

 

송정해수욕장 끝부분까지 갔다가 되돌아 나왔다.

어지간하면 폐역이 된 송정역도 다녀가고 싶었는데 시간이 촉박해서 통과하고 해운대 달맞이길로 접어 들었다.

혹시 주차할 공간이 있으면 달맞이동산에서 잠시 머물까했는데 이마저 여의치 않아서 달맞이길을 통과해서 해운대해수욕장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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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전찬두 2015.07.21 08: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진을 보니 어렴풋이 기억나네...자네는 완전 후방에서 근무했었군...나는 강원도 최전방 원통 12사단... 그것도 gop에서 34개월 근무했었지...75년에 제대했으니 정확히 만 40년 전 일이군...ㅎㅎ...그당시 연대 전투지원중대 소속이었는데 칸막이가 없었던 화장실이 기억나는군...근처에 용궁사는 가지 않았는지...

    • 하헌국 2015.07.22 1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려.... 벌써 40년전의 일이네.
      그런데도 아직도 뚜렷하게 기억나는 것 들 중 군생활과 연관 된게 많어.
      그만큼 일반적인 생활이 아니였나하는 생각도 들고.
      본문에 [그 당시에도 사용하기 민망할 정도의 엽기적인 임시화장실만....]이란게 칸막이 없던 화장실이였어.
      너무 적라나하게 연상되어 그렇게 썼다가 좀 점잔하게 고쳤다네.
      모자 뺏어 갈까봐 손에 쥐고 볼일 봤던 생각이 나네.
      그런데 서로 상반신은 보여도 하부는 낮은 칸막이가 있었던 같기도 하고.....

      용궁사는 지나쳤지.
      인터넷에서 검색하여 알고는 있었지만 예전부터 보아온 조용한 사찰의 모습이 아닌것 같기도 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없어서 생략했다네.

울산 울기등대/201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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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5.27 1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 공원으로 변한 울기등대를 다녀오셨네요..
    울산의 대왕암 공원도 정말 아름답게 정비되어 있어 이곳을 찾는 사람들을 즐겁게
    해주는 장소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29 11: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성통일전망대에서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를 승용차로 바다에 가장 가까운 길로 여행해 보자고 생각한 것이 10년이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주변 관광지에 대한 정보도 지금처럼 알아내기도 여러워서 무작정 해안도로를 따라 가는 정도였구요.
      그 당시에는 사진도 별로 찍지 않았는데, 그나마 컴퓨터 하드디스크를 두어번 포맷하는 바람에 모두 날렸습니다.
      남아 있는 것은 리사이징해서 블로그에 간단히 올렸던게 전부네요.
      여행 다녀온 후 혹시나해서 뒤져보았는데도 사진은 별로 없고, 다녀온 기록도 다녀온 날짜만 있지 어떤길로 어디어디를 다녀 왔는지는 없고 기억도 희미해서 안타깝네요.

울산 대왕암/20140515

 

울산을 바닷가를 따라서 여행하는 계획은 전에도 망설임이 많았다.

지도상으로는 방어진쪽 끝, 장생포쪽 끝, 황성동쪽 끝부분이 바다로 돌출되어 있고 다리로 연결이 되어있지도 않다.

거기에 현대그룹의 공장들이 바다에 면하고 있다보니 해안에 가까운 도로를 이용한다 해도 공장들만 보게된다.

다행히 인터넷 지도상에서 로드뷰를 이용하여 해안에 접근 가능여부는 확인할 수 있었다.

 

울산 여행지로는 대왕암과 울기등대, 태화강변 선암(반구대는 너무 내륙이라 제외), 장생포해양공원(고래박물관),

진하해수욕장, 간절곶해맞이공원을 조사해 두었다.

울산까지 내려 왔으니 파견근무 나와있는 친구를 만나서 점심이라도 같이 먹을 생각이였다.

 

울산이 초행길인데다가 초입에 들어서며 혹시나 하는 생각에 네비게이션이 가리키는 길보다 해안쪽 길로 들어섰다.

좀 들어가니 현대그룹의 공장으로 들어가는 길이라 되돌아 나와서 다음부터는 네비게이션이 가리키는 길로만 갔다.

 

 

 

 

 

 

 

 

 

 

 

 

 

 

 

 

 

 

 

 

 

 

 

 

 

 

 

 

 

 

 

 

 

 

 

 

 

 

 

 

 

 

 

 

 

 

 

 

 

 

 

 

 

 

 

 

 

 

 

 

 

 

 

 

 

 

 

 

 

 

 

 

 

 

 

시간적인 여유가 없어서 대왕암공원중에서도 대왕암만 보고 바로 울기등대로 향하였다.

또한 태화강변 선암도 생략하고, 장생포 고래박물관도 인터넷 상에서 확인한 바로는 내키지 않아서 생략했다.

친구를 만나는 것도 포기하고 진하해수욕장도 생략하고 바로 간절곶으로 가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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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도나그네 2014.05.27 17: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암도 이제는 다리도 놓이고 하여 직접 대왕암까지 가볼수 있도록 되어 있군요..
    신라 통일의 기초를 만들었던 문무대왕의 얼이스려 있는 이곳은 다시한번 역사를
    더듬어 보는 귀한 시간이 되기도 한곳 같습니다..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14.05.29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여유롭게 솔밭길도 걸어보아야 했는데 일정이 빡빡하다는 핑계로
      대왕암과 울기등대만 휑하니 둘러본 셈입니다.
      우리보다 더 빨리 돌아나오는 분들도 있기는 하더군요.
      느긋하게 쉬엄쉬엄 돌아다니는 것이 특기인데도 그렇지 못했습니다.
      한여름 날씨에 몇일째 황사로 뿌연 하늘이네요.
      좋은 하루 되시구요.

  2. 발루미 2014.06.07 2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산해수욕장 부근 소나무 그늘에서 주말을 보냈던 기억이 납니다.
    당시 바닥에 자리를 깔고 컵라면도 먹고 책도 보며 낮잠도 자고 했는데
    사진을 보니 당시 생각이 납니다. ^ ^


    • 하헌국 2014.06.10 12: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보보니 대왕암에 도착하기 직전에 있는 해수욕장이 일산해수욕장이네요.
      아내가 해안을 따라서 산책로를 가보고자고 하는데도 시간이 없다는 핑계로 그냥 돌아섰던 곳이네요.
      항상 건강하시구요.

울산 용바위(당사해양낚시공원)/20140515

 

양남에서 큰 도로보다는 해안선에 가까운 도로를 이용하여 울산방향으로 내려가다가 낯선 다리가 눈에 들어온다.

여행계획에는 없어지만 멀리 갯바위까지 연결 된 다리도 궁금하고, 동네에서 마른미역을 살 수 있을까 해서 잠시 들렸다. 

 

 

 

 

 

 

 

 

 

 

 

 

 

 

 

 

 

 

 

 

 

 

 

시골이라 마른미역은 대형포장 단위로 거래하고 있는데 소량구매하기 적절치 않아서 포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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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양남주상절리/20140515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하서항에 주차를 하고 해안을 따라서 거슬러 올라갔다.

사진으로만 보아온 주상절리가 신비로운 느낌이다.

 

 

 

 

 

 

 

 

 

 

 

 

 

 

 

 

 

집에서 등산모에 턱끈을 달아왔는데 바람이 심하게 불어서 바다로 날아가버렸다.

 

 

 

 

 

 

 

 

 

 

 

 

 

 

 

 

 

 

 

 

 

 

 

 

 

 

 

 

여기까지 둘러보고 부채꼴 주상절리까지 걸어서 다녀오기는 먼듯해서 주차장으로 돌아와서 차를 타고 이동하였다.

 

 

 

 

 

 

 

 

 

 

 

 

 

 

 

 

 

 

 

 

 

 

 

 

 

 

 

 

 

 

 

 

 

 

 

 

읍천항

 

 

 

 

 

경상북도에 속하는 양남은 남쪽으로 울산시(옛 경상남도)에 접해있다.

30여년 전에 출장을 다녀온바 있는데 그때 기억이 몇가지 남아있다. 

바닷가에 군용 이동식 철조망이 있어서 낮에는 제거하고 밤에만 설치하였고,

새벽에 식당 아줌마가 바닷가에서 미역을 주워다 미역국을 끓여 주었던 기억,

월성원자력발전소를 처음 보았던 기억,

알미늄방충망이 염분의 영향으로 힘없이 부서지던 기억,

자연산 돌미역을 사왔는데 이제까지 먹어 본 맛있는 미역국중 하나였던 기억.....

 

그런데 그 당시에 안내해 주신분도 군사지역이라 몰랐을 수도 있지만 주상절리가 있는 줄은 몰랐다.

최근에서야 혜미니맘의 블로그를 보고서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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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양남면 | 경주양남주상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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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문무대왕수중릉/20140515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오늘 일정이 빡빡해서 마음이 조급했던지 다른 카메라로 찍었으면 크게 찍을 수 있었는데 그 생각도 못했다.

 

 

 

 

 

 

 

소나무를 자연스럽게 살려두고 지은 집.....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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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감은사지/20140515

 

2004년도에 계획한 동해안 자동차여행의 일환으로 2005년 04월 09일 경주여행을 마치고 감포 전촌삼거리에서 동해안을 따라 북상했었다.

구룡포를 지나서 삼정리에서 숙박하고 호미곶과 포항을 거쳐 보경사를 다녀와서 다시 동해안을 따라서 강구를 거쳐 영해까지 갔었다.

영해에서 동해안 여행을 중단하고 내륙으로 들어와서 영양-춘양-도래기재-영월-제천을 거치는 여행길이였다.

 

이번 동해안 자동차 여행길은 경주를 거쳐서 9년전의 갈림길인 감포 전촌삼거리에서 동해안을 따라서 남하해서 종점인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이다.

9년전에는 없었지만 몇년전부터 전국적으로 둘레길 만들기가 유행하며 동해안은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 오륙도해맞이공원까지 [해파랑길]이 만들어 졌다.

해파랑길 이외에도 동일 구간내에 지방자차단체마다 제각각 둘레길을 중북해서 만들었다고 한다.

 

9년 전의 동해안 자동차 여행시와 달라진 것으로는 네비게이션의 사용이다.

그 당시야 주변에 어떤 관광지가 있는지 보다는 바닷가에 가장 가까운 길로 여행한다는 원칙을 지키려고 노력했었다.

여행중 지금 가는 길보다 바닷가에 더 근접한 도로를 발견하면 바닷가 길로 되돌아 가기도 하였다.

처음 시작한 동해안은 해안선이 단순해서 원칙을 지키는데 어려움이 없었으나, 남해안과 서해안으로 여행길이 연장되면서 이 원칙은 지키기 어렵게 되었다.

섬을 빼놓고 다닐수도 없고, 연육교와 연도교로 섬에도 들어가게 되며 동해안 원칙을 지키려면 차량통행이 가능한 섬은 무조건 일주해야 하게 되었다.

무의미하게 해안선만 따라 다닐게 아니라 별 볼 일 없는 곳은 지름길로 통과하기도 하되, 반도처럼 튀어나온 곳은 최대한 다녀 오기로 하였다.

 

경주에서 감포를 거쳐 부산에 갔다가 다시 경주로 되돌아오는 오늘의 일정은 인터넷상 거리는 284Km이고, 차량으로 이동시간만 8시간 10분이 소요된다.

이마저 중요도가 낮은 곳을 간추린 것이니 일찍 출발하는 수 밖에 없었다.

엊저녁에 알람을 5시에 맟추어 놓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울릴 때가 되었을 텐데 울리지 않는다.

한참을 뒤척이다 시계를 보니 벌써 6시이다.

왠일인가 되집어 보니 알람시간을 설정하기만 하고 마지막에 저장하기를 누르지 않았나 보다.

출발부터 한시간 가량 차질이 생기기는 했지만 이른시간에 감포 감은사지에 도착했다.

감은사지는  유적지이기도 하지만 내게는 천체사진작가 권오철님의 별사진에서 보아온 곳이기도 하다.

 

 

 

 

 

 

 

 

 

 

 

이른 시간인데 내 나이쯤 되는 두분이 야영을 했는지 커다란 배낭을 메고 도착했다.

차도 없는 것으로 보아 도보여행중인 듯하다.

 

 

 

 

 

 

 

 

 

 

 

 

 

 

 

 

 

 

 

 

 

 

 

 

 

 

 

 

 

 

 

 

[출처] 경주길라잡이(경주시)

 

 

사진 촬영을 마치고 주차장에 왔는데 먼져 와 있는줄 알았던 아내가 보이지 않는다.

전화를 걸었더니 차안에 있는 핸드백에서 울린다.

어디 갔을까??

 

 

이른 시간이고 시골길에 일정이 바빠서 엊저녁에 리조트에서 한 밥을 싸가지고 왔다.

아내는 한참만에 동네에서 나타났다.

동네길을 따라 가다보니 꽃을 잘 가꾼집에 들어가게 되어 안주인과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보니 늦었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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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자동차여행중에서]

20050410.....  http://hhk2001.tistory.com/3341

20040703.....  http://hhk2001.tistory.com/3385

20040501.....  http://hhk2001.tistory.com/3386

예전에 여행 다닐 때에도 사진은 촬영했겠지만 컴퓨터에 문제가 생기는 바람에 두어번 사진을 날려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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