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동네에서 만난 초여름 꽃(서울 강서구)/202060602-20260625

 

■  모감주나무(전철 5호선 마곡역)/20260625 촬영

엊그제 식구들을 김포공항까지 태워다주려고 지나가다보니 마곡역에 있는 모감주나무 꽃이 활짝 피었다. 그렇지 않아도 6월 하순쯤이면 신경을 쓰고 있던 참이었다. 수명산소공원에서도, 수명산파크아파트에서도, 의정부역 부근에서도, 성산동에서도 모감주나무 꽃을 보았기에 일부러 마곡역에 가 보았다.

 

 

 

 

 

 

 

 

 

 

 

 

 

 

 

 

 

 

 

 

 

 

 

 

 

꽃이 시들기 시작한 부분에서 수액이 분비되어 꽃잎이 떨어지지 않고 엉겨붙어있다. 머리카락에 묻으니 잘 떨어지지도 않고 무척 끈적거린다.

 

 

 

■  모감주나무(수명산근린공원)/20260619 촬영

 

모감주나무(1)

몇 년 전까지는 어디서나 꽃이 잘 보였는데 이제는 주변의 나무가 많이 자라서 모감주나무 주변을 기웃거리며 잘 보이는 장소를 찾아야 했다.

 

 

모감주나무(1)

 

 

모감주나무(2)

해마다 부근에 있는 모감주나무(1)보다 꽃이 늦게 핀다. 예전에는 멀리서도 잘 보였는데 이제는 잘 보이는 장소를 찾아야 할 만큼 주변의 다른 나무들이 많이 자랐다.

 

 

 

■  능소화/20260625 촬영

능소화를 보면 먼저 60년 전 대전 대흥동에 살던 친구 박ㅇ춘네 집이 생각난다. 멀리서도 친구네집 가중나무(?)에 높이 올린 능소화가 보였었다. 

 

 

 

 

 

 

 

 

 

 

 

 

 

■  사피니아/20260602 촬영

 

 

 

 

 

 

 

 

 

 

 

 

 

 

 

 

■  백합/202606025 촬영

 

 

 

 

 

 

 

 

 

 

■  접시꽃(1)/20260625 촬영

 

 

 

 

 

 

 

 

 

 

 

 

 

■  접시꽃(2)/20260625 촬영

 

 

 

 

 

 

 

 

 

 

비비추/20260625 촬영

 

 

원추리/20260625 촬영

 

 

 

 

 

채송화/20260625 촬영

 

 

 

■  초록집에서

 

카네이션/20260621 촬영

어버이날 선물로 받았을 때 피었던 꽃이 시든 후 묵은 꽃대를 잘라주었더니 새로운 꽃이 피었다.

 

 

찔레장미/20260622 촬영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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