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핀 막실라리아 난/20260601
손자가 10년 전인 초등학교 5학년 겨울방학이 시작될 때(2016년) 교실에 있던 화분을 가지고 왔다. 겨울방학 동안 텅 빈 교실에 방치되기도 하고, 겨울방학이 끝나면 잠깐 등교 했다가 봄방학이 시작되고, 학년이 올라가니 담임 (ㅇ광선)선생님의 적절한 조치가 아니었을까? 초·중·고등학교를 통하여 손자에게는 유일한 남자 담임선생님이시다. 지금도 내가 성함을 기억할 만한 충분한 역할을 하신 분이라 생각한다. 한동안 난의 이름조차 알지 못하였는데 2023년도 봄에 서울식물원에서 꽃이 핀 막실라리아 난을 보고 알게 되었다.

막실라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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