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근황(Sim+Ju)-1/20260618

 

닷새 전(20260613)에 내가 다녀왔는데 아내의 일정이 제약이 많아서 급하게(20260616) 교통편을 예약하였다. 이틀 전에 예약하려니 갈 때에는 기차로 올 때에는 기차가 매진되어 어쩔 수 없이 고속버스를 예약하였다. 1박2일의 짧은 일정으로 영등포역에서 기차 타고 성북동집에 다녀온다며  이른 아침에 아내와 Ju가 집을 나섰다.

 

궁금하니 중간중간에 카카오톡으로 알려달라고 부탁하였다. 

 

 

방동저수지를 지난다는 카카오톡을 받고 성북동집에 도착할 무렵 CCTV를 확인해보았다. 41번 시내버스가 지나가고 조금 있으니 아내와 Ju가 들어온다.



 

 

 

지난번에 아내와 Ju가 다녀간(20260530) 지 20여일 만에 다시 온 것이다. 바로 집안으로 들어가지 않고 한동안 밖에 서 있다. 

 

 

며칠 전(20260613)에 꽃봉오리 상태였는데 백합이 활짝 피었다.

 

 

 

 

 

 

 

 

낮달맞이꽃

 

 

인디언국화

 

 

찔레장미

 

 

 

 

 

남천

 

 

 

 

 

향달맞이꽃

 

 

 

 

 

 

 

 

 

 

 

 

 

 

 

 

 

라촌이

Ju가 그린 라이언이기에 애착이 가나보다. 나는 라촌이 독사진을 찍지 않는데 Ju는 갈 때마다 찍는다.

 

 

 

 

 

매실

내가 갔을 때에도 매실이 알이 작고 병이 나서 성한 것이 별로 없어서 수확을 포기하였다. 겉보기는 멀쩡해 보이지만 과즙이 나온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증거이다. 

 

 

꽃사과

 

 

복숭아

복숭아도 시원찮기는 매실과 마찬가지이다. 아마도 적절한 시기에 속아주고 병충해가 발생하면 농약을 뿌려주어야 했는데 방치해 두었으니 오죽하랴.

 

 

명자나무

 

 

금수봉

 

 

꽃밭의 풀을 뽑고 묵은 꽃대를 정리하고 나무의 새순을 정리하느라 저녁때까지 수고한다.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는 몇 번 있었지만 보름 가까이 내리지 않다가 어제(20260617) 11.5mm(정림동)가 내렸다. 꽃밭에 따로 물을 주지 않아도 될 정도라니 그나마 일을 덜었다.   

 

 

 

유성구스마트팜 대전 유성구 성북동 731-18

 

 

 

● 20260618-20260619 (성북동 : Sim+Ju : 1박2일 : 기차+고속버스) 전철-영등포역-기차-대전-시내버스-성북동+꽃밭 가꾸기(0618) -꽃밭 가꾸기+유성복합터미널-고속버스-강남고속터미널-전철(0619)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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