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아이나카페-1/20260505
식구들이 여행을 좋아하지만 최근 9년 동안 대전 성북동집을 운용하느라 여행을 다니지 못하였다. 요즈음은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성북동집에 자주 갈 형편이 되지 않는다. 지난겨울부터 좋아하는 여행 대신 대형 카페를 찾아다니고 있다. 김포 55갤런 비스트로카페에 다녀온(20260503) 지 이틀 만에 강화도 초지진 부근에 있는 더라두카페에 가기로 하였다. 주차장에 도착하였는데 바로 옆에 있는 아이나카페에 주차된 차가 더 많다. 아내와 Ju는 얼마 전에 Geun과 함께 더라두카페에 다녀온 적이 있다고 한다. 기왕이면 가보지 않았고, 손님이 많고, 규모도 큰 아이나카페에 가 보자고하여 즉석에서 장소를 옮겼다.






염하 건너편으로 대명포구(대명항)가 보이는 창가에 자리를 잡았다.





커피 몇 모금 마시고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위하여 카페에서 나왔다.


강화나들길 2코스(호국돈대길)
아이나카페가 강화대교 부근의 갑곶돈대에서 초지진까지의 강화도 동측 해안(염하) 길인 '강화나들길 2코스'에 접해 있다. 밀물로 버려진 닻의 직전까지 바닷물이 들어왔다.

먼저 강화초지대교 방향으로....

염하 건너편 대명포구(대명항)

초지항












강화초지대교


초지항에서 초지진(우)이 가깝다.



초지항에서 되돌아서 북쪽 해안길을 걸었다. 부근의 카페와 식당이 북적인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기자기해 보인다.


포니2 픽업이 아직도 운행 중이라니 신기하다. 이 사진은 Ju가 촬영하였지만 나는 초지항 부근에서 좀 멀리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주차하면 쫒아가서 촬영하려고 하였는데 동네를 통과해서 사라졌다.

염하 건너편으로 김포함상공원이 보인다.

아이나카페를 지나 북쪽으로 걸었다.










소금정원


덕진진(전면)과 덕포진(우측 염하 건너편)


물 건너편이 덕진진이다.

되돌아서....






아내와 Ju가 보인다.


16:23 촬영
강화나들길 2코스(호국돈대길)를 걷기 시작할 때(아래 사진)에는 버려진 닻의 진전까지 물이 들어왔었는데, 걷기를 마치고 돌아올 때 보니 52분 사이에 닻이 물어 잠기고 있다.

15:31 촬영


■ 20260505 (강화 아이나카페 : 1일 : 셋이서 : 74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동로-개화ic-김포한강로-운양용화사ic-양곡로-양능교차로-양곡우회로-양곡우회도로신사거리-대명항로-강화초지대교-초지교차로-해안동로-아이나카페(되돌아서)-해안동로-초지교차로-강화초지대교-대명항로-양곡우회도로신교차로-양곡우회도로-양릉교차로-양곡로-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개화ic-올림픽대로-가양나들목-강서로-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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