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55갤런 비스트로카페-1/20260503
노동절과 주말로 연결되는 3일간의 연휴에 이어 하루건너 어린이날까지 끼어있다. 며칠 전에 대전 성북동집에 다녀올 계획을 하고 있었는데 일기예보를 보니 오늘부터 내일 아침까지 비가 내린다고 한다. 아직 며칠 전이었기에 일기예보가 바뀔 수도 있겠다고 생각하고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러나 며칠 전 일기예보대로 비가 내린다고 하여 엊저녁에 성북동에 가지 않기로 결정하고 후속조치를 마쳤는데 아내와 Ju가 비 오는 날 가 보아야 할 카페가 있다고 한다. 집에서 점심을 먹고 나섰는데 일기예보가 자꾸 바뀌어 강수량dms 많이 줄어들었다. Ju의 말로는 '요즈음 일기예보가 예보가 아니라 날씨 생중계다'라고 한다. 이 정도였다면 성북동에 갔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였지만, 비 온 후에는 밭에 들어가지 않아야한다는 말이 생각난다.
■ 외부

카페 이름이 하필이면 '55갤런'일까 했는데 카페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드럼통과 연관이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자와 탁자는 물론 장식품들이 트럼통을 재활용하여 만든 것이 아닐까?

상표나 바코드가 붙어있는 라벨을 보니 베트남 제품이던데 일부만인지 전부인지는 모르겠다.












■ 3층





처음에는 자리가 마땅치 않아서 우선 2층 앉아 있다가 3층 창가로 옮겼다. 전(20260426)에 고양 카페몬타나에 갔을 때 읽던 공지영의 장편소설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을 읽었다. 그 때 책 읽는 사진을 올렸으니 이번에는 빼려고 하였으나 주변 분위기를 짐작할 수 있는 다른 사진이 하나도 없다. 나는 6D로 Ju는 90D로 촬영하기에 사진을 많이 촬영하여 겹치는 부분이 많은데, 오늘은 주변 사진이 쏙 빠진 것이다.

1970년대 중반에 군대에서 경차량운전병으로 복무하였기에 200ℓ 드럼통과 5갤런 휘발유통을 모를 리 없다. 혹시나 해서 AI로 확인해 보니 역시 200ℓ 드럼통을 55갤런 드럼통이라 부른다고 한다.








거울로 셀카....








■ 20260503 (김포 55갤런 비스트로카페 : 1일 : 셋이서 : 48km) -강서면허시험장-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동로-개화ic-김포한강로-누산교차로-48김포대로-누산삼거리 U턴-김포대로-55갤런 비스트로카페-발산교차로-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개화ic-올림픽대로-가양나들목-강서로(주유)-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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