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해봄축제-1/20260425
점심을 먹고 이미 수선화와 튤립은 졌지만 아내와 Ju와 함께 새봄축제(20260425-20260426)가 열리고 있는 서울식물원에 다녀왔다. 어제부터 기온이 올라가더니 한낮이 되니 만만치 않은 더위다.


서울식물원으로 가는 도로변의 가로수인 이팝나무 꽃이 벌써 하얗게 피었다. 봄에 순차적으로 펴야할 꽃들이 봄 날씨 같지 않은 고온현상이 계속되며 거의 한꺼번에 피었다.






● 2026 서울식물원 식재설계 공모공원
일주일 전(20260418)에 갓을 때 공사가 한창이었는데 새봄축제 기간에 맞추어서 2026 식재설계 공모공원을 조성하였다.


1. 곰의 굴, 범의 길 정원


2. 회복의 숲(뜰의 재생)


3. 나물의 민족 : 못 먹는거 빼고 다 먹는다.


4. 이름없는 풍경


5. 풀은 다시 일어나고








가부좌 튼 브라키오
Thomas가 좋아하는 브라키오 사우르스가 서울식물원과 콜라보하였다.


Ju는 내일도 브라키오를 좋아하는 Thomas와 함께 다시 서울식물원에서 열리는 해봄 축제장에 갈 예정이라고 한다.


다리가 짧아서 그야말로 아장아장 걷는데 넘어지면 일어나기도 쉽지 않다. 브라키오 속에 들어가 있는 분이 고생을 많이 하신다.








한낮이라 본격적인 공연은 시작되기 전이나 가끔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해금 켜는 '은한' 공연을 보았다. 연주하는 중간에 서서 해금을 연주한다는 등 자신의 소개를 적절하고 흥미롭게 한다. 팬 카페 '은한철도 999'도 있다. 즉석에서 스마트폰으로 찾아보았다. 흥이 넘치는 분이다.
■ 해금켜는 은한 유튜브..... https://www.youtube.com/channel/UCcPlmZvQJcr5rhzU3zIkM7w


축제장에서 행사에 참여하여 분양받은 백일홍

겹벚꽃
주변에 있는 겹벚꽃은 벌써 거의 다 졌던데 서울식물원에는 아직 남아있다. 예년 같으면 어린이날 쯤 서산 개심사에 가면 볼만했는데....



겹황매화


시링가 x 키넨시스 '듀플렉스'(1) =중국라일락 또는 루앙라일락
수수꽃다리(라일락)의 교잡종 원예품종 : 1897년경 프랑스에서 개발된 품종으로 겹꽃이라 꽃이 풍성하고 향기가 진함.


시링가 x 키넨시스 '듀플렉스'(2)

씀바귀

데이지
일찍 시작된 더위 때문인지 일찍 피었다.

● 지난주(20260418)에 블로그에 포스팅 할 때까지도 지도가 직접 보였는데 편집작업 중에 지도가 보이지 않는다. 정확한 위치인지 확인할 수 없어서 아쉽다. 포그팅한 내용을 볼 때에도 주소를 클릭해야만 지도를 볼 수 있게 되어 번거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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