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카페몬타나-1/20260426

 

예전에는 겨울철이면 온실이 있는 식물원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작년 말(20251229)부터는 서울집에서 가까운 대형 카페를 다니고 있다. 인터넷에서 취향에 맞을만한 카페를 선택하였는데, 웬만한 곳은 거의 다녀왔다는 생각에 마땅한 곳이 없을 때에는 다녀왔던 곳을 다시 가기도 하였다. 서울집에서 가까워서 다른 때보다 느지감치 출발하였다. 그런데 이번에 가게 된 카페몬타나는 서울집에서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으면서도 내 취향에 잘 맞는다.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이 생각난다.

  

일요일 오후시간이라서인지 차가 많다. 카페 주변에  주차장이 여러 군데 있다.

 

 

 

 

 

 

 

 

실내에도 앉을 자리가 있기는 하지만 날씨도 좋고 기온도 적당하여 테라스에 자리를 잡았다. 서측으로 나무그늘이 있어서 해가 질 무렵에도 햇빛을 직접 받을 염려가 없겠다. 테라스 앞쪽으로 커다란 잔디마당이 있고 주변에는 나무가 많아서 그늘이 지기도 하지만 파라솔이 있다. 아기들 데리고 와서 놀기 좋은 카페이다. 

 

 

 

 

 

아기들이 공놀이나 비눗방울놀이나 뛰어다니며 노는 모습이 보기 좋다. 이렇게 많은 아기들이 노는 모습을 얼마 만에 보는지 모르겠다. 

 

 

 

 

 

 

 

 

 

 

 

어느새 세월이 흘러서 나도 젊은 부부들이 자식들과 놀아주는 모습을 바라보는 처지가 되었다!

 

 

 

 

 

 

 

 

 

 

 

 

 

 

 

 

 

 

 

 

 

 

 

 

 

 

 

 

 

 

 

 

카페에서 넓은 잔디마당을 지나서....

 

 

 

 

 

 

 

 

 

 

 

잔디마당을 지나면 숲으로 이어지는 오솔길이 나온다. 하루에 5,000보 이상 걷기위하여 카페 주변을 돌아다녔다. 

 

 

오솔길로 들어오자마자 '좋은 사람들 포크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차근히 감상할 상황은 아니지만 오며가며....

 

 

 

 

 

 

 

 

숲 사이로 햇살이 쨍하다.

 

 

 

 

 

 

 

 

 

 

 

확실치는 않지만 경계울타리와 텃밭 주변의 텐트 등을 고려할 때 텃밭도 카페에 속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잔디마당 끝부분에서 숲으로 연결되는 오솔길 초입에 비닐하우스로 연결되는 통로가 있다.

 

 

 

 

 

비닐하우스에 화초가 많을 줄 알았는데 들어가 보니....

 

 

 

 

 

[출처]  카카오맵

 

 

 

■ 20260426 (고양 카페몬타나 : 1일 : 셋이서 : 49km) -마곡역-공항대로-김포공항-개화동로-행주대교-77자유로-이산포jc-고양대로-대화마을입구삼거리-송포로-가좌교차로-송산로-카페몬타나-송산로-중앙로-고양종합운동장사거리-고양대로-고양체육관사거리-호수로-문촌19단지사거리-킨텍스로-킨텍스ic-자유로-행주대교-개화동로-김포공항-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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