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식물원 꽃구경-1/20260418
요즈음 봄 날씨가 왜 이렇지? 3월 하순(0322)경부터 최고기온이 19℃를 넘나들었다. 봄 날씨 치고 높은 기온이 일찍 시작되어 꽃이 일찍 피는 나무부터 핀다거나, 남쪽지방부터 피지 않고 전국이 거의 동시에 핀다고 한다. 4월 초순에 일주일가량 좀 떨어지나 했는데 중순(0412)부터 최고기온이 22℃를 넘어 28.0℃가 되기도 하였다. AI에 물어보니 서울지방의 4월 중순 평년의 최고기온이 17~20℃라고 한다. 오늘 저녁 뉴스에는 워터파크가 작년보다 보름 일찍 개장하였다고 한다. 엊그제부터는 동네 산책을 나갈 때 채양이 넓은 모자를 쓰고 나가고 있다. 더위가 계속되니 봄꽃들이 일찍 피기도 하지만 일찍 지는 듯하다. 어제 Ju가 서울식물원에 다녀오더니 꽃이 엄청나다고 하기에 아침밥을 먹고 바로 서울식물원으로 출발하였다.

집에서 출발하여 서울식물원까지 가는 길에서도 며칠 사이에 벚꽃은 모두 지고 나무가 새파란 잎으로 뒤덮이고 있다.
■ 열린숲정원





보완공사 중....



열린숲정원을 지나서 주제정원을 들어가려니 입장 시작시간이 30분 정도 남아있다. 호수공원을 둘러보고 주제정원에 입장하기로 하였다.

왜가리
관람객들과 같이 지내니 도망가지도 않는다.

■ 호수공원
튤립을 보기 위하여 호수공원의 서측으로 향하였다.


미루나무의 잎이 많이 돋아나서 까치집이 잘 보이지 않는다.



히아신스는 시들어 가고, 튤립은 절정기를 막 넘어가는듯하지만 아직은 화려하다.

무스카리+히아신스+튤립



















호수 중앙에 있는 다리를 건너 호수 동측으로....







마곡문화관 부근에는 수선화가 많다. 수선화는 절정기를 지나 많이 시들어가고 있다.



마곡문화관




여기서 Ju가 준비해준 커피와 간식을 먹으며 쉬었다.






겹황매화

호수공원으로 갈 때 본 왜가리를 다시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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