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인정전-궐내각사)/20260327
엊저녁에 인터넷에서 창덕궁 만첩홍매가 피었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꽃구경을 갔다. 만첩홍매와 성정매가 볼만하게 피었으나 성정각 내부의 매화는 아직 꽃봉오리 상태였다. 낙선재 일원의 화계와 남측 정원에서도 매화를 만났다. 사정전 측면에서도 보았다. 억석루 부근에서 본 것은 매화인지 살구꽃인지 모르겠다. 규장각과 옥당 부근에서도 보고 금천교 주변의 정원에서도 보았다. 대조전 후면의 화계는 부수공사로 차단되어 들어가지 못하였다. 비슷한 꽃들이 있으니 모두 매화인지는 확실치는 않지만 봄꽃 구경 잘했다.

인정전


■ 약방(내의원)



■ 영의사


■ 억석루




■ 구 선원전




규장각 뒤뜰

창덕궁 향나무
창덕궁 후원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목에 있지만 규장각 뒤쪽으로 조금 보인다. 만세를 부르는 자세로 카메라를 들고 촬영해 보았다.
● 궐내각사도 '창덕궁 빛·바람 들이기' 행사기간(20260324-20260405)으로 평상시 닫혀 있는 창과 문을 열어 고건물의 내부로 빛을 들이고 통풍을 시키는 기간이라서 문이 대부분 열려있다. 특별행사가 아니면 실내에 들어갈 수 없기에 궁금했는데 실내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이다.

규장각
■ 검서청




■ 옥당









● 집에서 배낭에 커피 보온병과 과자 및 사탕 몇 개를 넣어왔다. 꽃구경하느라 정신이 팔리기도 하였지만 창덕궁 경내에서 먹을 만 한 장소가 없다. 빈청 테이블에는 외부음식 금지 표시판이 있고, 낙선재 부근 쉼터에는 일회용 컵에 사선이 그어진 표지판이 있다. 여기서 보온병에 든 커피를 마실까 하다가 그만두었다. 결국 창덕궁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인근에 있는 현대원서공원에 가서 커피도 마시고 과자와 사탕을 먹었다. 전철을 타고 집으로 돌아와서 늦은 점심밥을 먹었다.
■ 20260327 (창덕궁 만첩홍매와 성정매 : 1일 : 혼자서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종로3가역-창덕궁~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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