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푸쉰호텔 주변산책/20260226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3일차이다. 식당의 문을 여는 시간에 맞추어서 1층 로비에 갔더니 호텔 직원들이 호텔문 밖에 상을 차려놓고 진지하게 치성을 드리고 있다.   

 

 

치성을 드리기 위하여 차린 상에 놓인 것들 중에는 포장을 벗기지 않은 상품도 있다. 제물인지 오늘 사용할 식재료나 판매할 상품인지 모르겠다.

 

 

식당 문을 열자마자 들어갔다. 2일차 아침인데 나는 기름진 것을 먹으면 부대끼는데 엊저녁까지는 신경 쓰지 않고 먹었더니 속이 편치 않다. 향신료가 좀 신경 쓰이기는 하였지만 중식이 원래 기름지다는 생각을 않고 먹은 탓이리라. 오늘 아침부터는 식사량을 줄이고 기름진 것도 신경 쓰기로 하였다.

 

 

아침밥을 먹고 룸메이트와 동네 산책을 하려고 나왔다. 엊저녁에 미리 아치교인 난양대교 쪽으로 가서 지룽강변 길을 다녀올 요량으로 구글지도를 확인해 두었었다.

 

 

호텔 건너편에는 레미콘공장이 있다.

 

 

 

 

 

펜타스

 

 

서지푸엔사원

 

 

 

 

 

난양대교

 

 

 

 

 

 

 

 

 

 

 

도교사원 내부....

 

 

 

 

 

장ㅇ효님 촬영

 

 

지룽강 둑을 따라 야트막하지만 물 턱이 있다. 대만은 크기가 경상남북도 정도라는데 남북으로 중앙산맥이 있고 3,000m가 넘는 봉우리가 268개라고 한다. 큰 강은 없으나 강의 경사가 급하여 비가 내리면 바로 바다로 흘러가기에 한국의 강처럼 넓어서 둔지로 홍수조절을 하지 못하고 강둑을 높인 것이라고 한다.   

 

 

 

 

 

한국에는 온실이 있는 식물원에서나 만날 수 있는 칼리안드라 수리나멘시스(홍자귀나무)

 

 

 

 

 

강변의 웃자란 식물을 정리하는 분들인데 한국처럼 유니폼을 입지 않고 도시락을 싸와서 일을 하는 듯하다.

 

 

한국에서는 겨울철에는 온실에서나 꽃을 볼 수 있는 란타나

 

 

 

 

 

 

 

 

 

 

 

 

 

 

 

 

 

 

 

 

버스 승강장

 

 

어디를 가나 세븐일레븐이 많이 보인다.

 

 

또 다른 버스 승강장

 

 

 

 

 

건널목에서 신호를 기다리는 오토바이들.... 헬멧을 철저히 썼다.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니 대만도 동남아시아의 나라들처럼 오토바이를 많이 탄다고 한다. 집을 장만할 때 주차장 비용을 별도로 지불해야 하는데 가격이 만만치 않다고 한다. 직장에서도 주차장 비용을 따로 지불해야 한다니 부담이 커서 주차비용이 저렴한 오토바이를 탈 수 밖에 없다고 한다.  이 부근에서 만난 거리를 청소하시는 분도 접이식 손수레에 비닐봉투를 넣은 쓰레기통, 집게, 빗자루, 쓰레받이를 가지고 다니는데 유니폼은 입지 않았다. 이것이 일반적인 모습인지는 모르겠다.

 

 

김ㅇ환님 촬영

 

 

호텔 주변 산책을 마치고 숙소로 돌아왔는데 대만에 도착한 이래 처음으로 햇살을 보았다.

 

 

[출처] 구글지도

 

 

■ 20260224-20260227 (대만 :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 3박4일)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설산터널(12.9km) 지나서-자오시 가말란스타호텔(1박/0224)- 설산터널 지나서-스펀 천등날리기-지우펀 옛거리-예류지질공원-타이베이101전망대-푸쉰호텔(2박/0225)- 국립고궁박물원-린안타이구춰-서문정거리-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라흐허지에 야시장-푸쉰호텔(3박/0226) -중정기념당-타오위안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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