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국립고궁박물원/20260226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3일차 일정은 국립고궁박물원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국립고궁박물원으로 가는 도중에 멀리 어제 다녀온 타이베이101 빌딩이 보인다.
● 국립고궁박물원 역사
소장품의 주체는 베이징, 러허, 선양의 청대 궁중 유물을 한데 모은 것이다. 1924년 청이 멸망한 후 1925년 베이징에 고궁박물원을 개원함. 1928년 국민정부가 북벌에 성공하며 고궁박물원 접수. 1931년 일본 관동군이 만주사변(9·18사변)을 일으키며 유물의 피난 준비를 시작. 1933년 유물을 상하이로 이송. 1935년 런던에서 열린 전시회에 참여하기도 함. 1936년 상하이에서 난징 수장고로 이송. 1937년 노구교사건으로 서쪽 후방(쓰촨성 바셴, 러산, 어메이)으로 이송. ~복잡한 과정을 거쳐서~~. 국공내전으로 국민당의 전세가 불리해지자 1948년 말과 1949년 초에 베이징 자금성 고궁박물관에 있던 유물 29만점을 비롯한 전국각지의 60만 8천점을 선발하여 선박을 이용하여 대만으로 이송. 1965년 국립고궁박물원 개막.
[출처] 국립고궁박물원..... https://www.npm.gov.tw/Articles.aspx?sno=03012532&l=5
● 인터넷에서 AI가 알려주는 개요를 보니 송, 원, 명, 청에 걸친 중국 황실 유물 70만점을 소장한 세계적인 박물관이다. 취옥백채(배추 모양 옥), 육형석(동파육 모양의 돌), 상아투화운룡문투구(상아 공), 모공정 등이 대표 유물이라고 한다.

손문 동상과 박애



상아조각 모자걸이

상아투화운룡문투구/ 이ㅇ구님 촬영
국립고궁박물원의 대표유물로 청나라 시대에 상아로 제작된 17겹의 구형 장신구이다. 3대 100년에 걸쳐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핑크산호

새끼손톱보호대 장신구(청)
중국인이 새끼손톱을 길게 기르는 것은 과거 상류층이 육체노동을 하지 않는다는 부와 풍요의 상징에서 유래되었다고 한다. 현재에는 행운을 불러오거나 운명을 좋게 하려는 미신적인 의미이거나 생활습관으로 남아 있다고 한다(AI답변).




여의주


산호....





청백자





청자무문수선화분(북송여요/11세기 후~12세기 초)
전 세계에 남아있는 복송 여유 도자기는 90여점에 불과하다. 그중 표면에 미세한 균열(빙렬)이 전혀 없는 '무문' 상태의 유물이라고 가이드가 설명하기에 급하게 촬영하였다. AI로 확인하니 전 세계 유일이라고 한다.




100마리의 사슴을 그렸다는...






모공정
국립고궁박물원의 대표 유물로 서주시대(청동기)의 청동 솥으로 497자의 글씨가 있다. 당시 주나라 왕의 명령을 기록한 역사적 가치가 있다. 글씨로 기록된 문구 중 가장 긴 것으로 한자 기원을 연구하는 핵심자료라고 한다.





산반
서주 후기에 제작된 청동 그릇으로 약 350자의 글씨로 기록된 문구이다. 중국 고대 서예와 역사 연구의 핵심유물로 약 2,800년 전의 토지거래 계약내용을 기록한 것이라고 한다.




취옥백채(배추 모양 옥)
국립고궁박물원 대표유물로 옥으로 만든 배추다. 배추는 중국어로 白菜이고 '바이차이'로 읽는다. 이는 재물을 늘어놓는다는 발음과 같아서 부를 상징한다고 한다. 위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메뚜기는 다산을 상징한다고 한다.


옥규


옥해태

옥주판(청 시대)
일반적인 계산도구로서의 기능을 넘어 청대 황실이나 귀족들의 사치품이자 장식품으로 중국의 산술문화, 셈을 잘하는 바램을 담고 있는 듯하다. 보는 순간 손자 Jun이 생각났다.

입장할 때에는 관광버스에서 내려서 곧바로 국립고궁박물원으로 들어가서 건물 외관을 보지 못하였는데 관람을 마치고 나와서 보게 되었다.


사진 찍기를 좋아하지만 내 자신이 찍힌 사진을 보면 표정이 굳어있고 포즈가 부자연스럽다. 아래 사진에 있는 하ㅇ희님은 다양한 포즈를 자연스럽게 취해 주신다. 나도 주먹 쥐고 두 팔을 들어 보았는데 오랜만에 웃는 얼굴이 찍혔다.




광광버스를 타고 대만을 여행하니 고가도로가 많이 보인다.

관광버스
대만에서 운행 중인 2층 버스처럼 보이는 고속버스나 관광버스는 차대를 제외한 차체는 수공예품이라고 한다. 하층은 주로 짐을 싣는 용도이나 일부분은 교대할 운전자의 휴식공간으로 만들기도 하며, 상층은 승객용이라고 한다. 예전에는 화물과 승객을 같이 운송하는 기능이 있었으나 차츰 승객 전용으로 변하였다고 한다. 승객은 평소 좌측 앞문과 중앙문을 이용하며 비상용으로 우측 중앙문이 있다. 그리고 지붕으로도 나올 수 있는 문이 있다고 한다. 이외에도 유리창문을 깨는 망치도 있다.

[출처] 구글지도
■ 20260224-20260227 (대만 :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 3박4일)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설산터널(12.9km) 지나서-자오시 가말란스타호텔(1박/0224)- 설산터널 지나서-스펀 천등날리기-지우펀 옛거리-예류지질공원-타이베이101전망대-푸쉰호텔(2박/0225)- 국립고궁박물원-린안타이구춰-서문정거리-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라흐허지에 야시장-푸쉰호텔(3박/0226) -중정기념당-타오위안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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