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두운리 카페/20260212

 

한동안 아마도 올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 계속되다가 며칠 전부터 날이 많이 풀려서 최고기온이 영상으로 돌아왔다. 지난주에는 회사행사 참석 차 강릉을 다녀왔고, 거기서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고 정리하여 보내느라 주말까지 3일 동안 작업하였다. 모처럼 시간여유도 생기고 날씨도 많이 풀려서 식구들과 강화도에 가서 점심밥도 먹고 카페에 다녀오기로 하였다. 각자 할 일이 있으니 식구들 모두가 함께 다녀오기가 쉬운 일이 아니기에 소중한 기회였다.   

 

  강화 마니산산채 식당

나는 초행이지만 전에 아내가 아들과 함께 다녀왔던 집이라고 한다. 내비게이션에 입력하며 살펴보니 함허동천 부근이다. 집이 강서구에 있으니 서쪽에 위치한 강화도는 자주 다녀오던 곳이기는 하지만, 대전 성북동집에 다니기 시작한 9년 전부터는 여행이 뜸했었다. 오랜만에 와 본다.

 

 

 

 

산채비빔밥

 

 

 

 

 

된장찌개가 맛있던데 식구들 모두 맛있게 먹었다고 한다.

 

 

 

 

 

  강화도 두운리 카페

식당을 나와서 오랜만에 전등사를 거쳐서 강화읍으로 가는 도로를 달려본다. 카카오맵의 스카이뷰는 언제 촬영한 것인지 밭으로 표시되어 있다. 어쩌다 올겨울 들어서며 대형카페를 몇 군데 다녀오게 되었다. 대부분 장식품을 치렁치렁 매달아서 화려해 보이기는 하지만 여유 공간이 없어서 답답하게 느껴졌다. 어떤 카페는 사진을 촬영할 시야의 확보도 어려울 만큼 장식품으로 채운 곳도 있었다. 이에 비해 두운리 카페는  내부 인테리어가 단순하고 깔끔하다. 널찍하고 시원해서 좋다. 식구들이 마음에 든다고 한다.

 

 

 

 

 

 

 

 

 

 

 

 

 

 

 

 

 

 

 

온실로 가는 문....

 

 

 

 

 

요즈음 날이 풀린 대신 미세먼지가 만만치 않다. 오늘도 구름인지 미세먼지인지 해가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 햇살이 신경 쓰일 만큼 강하지는 않다. 해가 비치는 곳에 자리를 잡고 여유롭게 시간을 보냈다.

 

 

 

 

 

 

 

 

 

 

 

 

 

 

 

 

 

 

 

 

2층도 올라가 보고....

 

 

 

 

 

 

 

 

 

 

 

 

 

 

 

 

 

 

 

 

 

 

 

 

 

 

 

 

 

 

 

 

 

 

 

 

 

 

 

 

 

 

 

 

 

 

 

 

 

 

수국이 피면 볼만하겠다.

 

 

 

 

 

개구리....

 

 

 

 

 

강화도까지 오기는 하였지만 차를 운전해서 왔더니 하루 걸어야할 걸음 수(5,000보)가 많이 모자란다. 카페를 나와서 주변을 둘러보았다.

 

 

■ 20260212 (강화 두운리 카페 : 1일 : 넷이서 : 104km) -강사면허시험장-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동로-개화ic-김포한강로-운양용화사ic-양곡로-양능교차로-양곡우회로-양곡우회도로신사거리-356+84대명항로-강화초지대교-84초지로-장흥리입구교차로-보리고개로-길화교교차로-해안남로-함허동천(마니산산채/점심)-해안남로-교교차로-보리고개로-장흥리입구교차로-84전등사로-전등사입구교차로-84길상로-84강화동로-두운리 카페-84강화동로-찬우물삼거리-84중앙로-강화읍 알미골사거리-강화대로-강화대교-48김포대로-누산교차로-양곡로-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전호대교-개화동로-김포공항-공항대로-마곡역-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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