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SQ그룹 강릉 워크숍-5/20260203-20260205

 

  오죽헌/20260205

 

율곡 이이 동상

 

 

머지않아 매화가 필 기세이다. 

 

 

 

 

 

 

 

 

인원이 많아서 4팀으로 나누어서 해설을 들었다. 강릉은 두 여성분(신사임당과 허난설헌)으로 유명하다. 단체관광으로는 오죽헌(신사임당)을 몇 번 가보았지만 개인적으로는 허난설헌 생가터를 여러 번 다녀왔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처럼 해설을 들어보니 많은 도움이 되었다. 오죽헌에서 해설을 듣기는 처음이다. 결혼제도가 신사임당 시절과 허난설헌 시절이 달랐다고 이해하니 오죽헌에서 신사임당이 태어나고 율곡도 태어났다는 것이 수월하게 다가왔다. 율곡은 스승이 어머니뿐이었다는 설명 한 방에 조선시대 치맛바람처럼 곡해했던 부분이 이해가 되었다.    

 

 

자경문

 

 

 

 

 

 

 

 

 

 

 

  오죽헌(보물)

 

 

 

오죽헌은 조선 초기에 지어진 별당 건물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민가 건축물 중 하나라고 한다.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이다.

 

 

오죽헌 정면

 

 

대지가 우측에서 좌측으로 경사지어 있기에 주춧돌의 높이와 하인방의 높이가 다르다.

 

 

몽룡실

율곡 이이가 탄생한 방

 

 

오죽헌 우측면

 

 

오죽은 어린것은 초록빛을 띄다가 갈색이 점점 짙어 진 후 늙으면 하얗게 변한다고 한다. 

 

 

오죽헌 후면

 

 

오죽헌 좌측면

 

 

오죽헌 율곡매

2007년 천연기념물로 지정 되었으며 우리나라 4대 매화(강릉 오죽헌 율곡매, 구례 화엄사 화엄매, 장성 백양사 고불매, 순천 선암사 선암매) 중 하나라고 한다. 신사임당과 율곡이 직접 가꾸었다고 한다.

 

 

 

 

사임당 배롱나무

 

 

 

 

  안채·사랑채

 

 

 

 

 

 

 

 

 

 

 

 

사랑채의 주련

추사 김정희의 필적을 판각한 것이라고 한다.

 

 

 

 

  어제각

 

욜곡의 저서인 '격목요결'과 어린 시절 사용하던 벼루를 보관하기 위하여 정조의 명을 받아 지은 건물이라고 한다. 

 

 

 

 

 

 

실내에 있는 어제각(御製閣) 현판의 '御'자가 다른 글자보다 높게 쓰여 있다. 아마도 국립고궁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는 창덕궁 성정각에 딸린 전각에 있던 조화어약(調和御藥) 현판의 '御'자와 같은 의미가 아닐까하는 짐작이 된다.  '御'자가 임금을 뜻하기에 높게 썼다는 해설을 들은바 있다.    

 

 

[출처]  국립고궁박물관 홈페이지

  조화어약(調和御藥) 현판.....  https://www.gogung.go.kr/gogung/pgm/psgudMng/view.do?psgudSn=365980&menuNo=800065

 

 

 

인원수가 많다보니 단체사진 촬영이 만만치 않다.

 

 

 

 

 

[촬영]  심광욱

나도 좌측 2번째에 찍혔다.

 

 

 

 

 

 

점심식사(강릉대관령휴게소)

 

 

 

  삼양라운드힐(삼양대관령목장)/20260205

24년 전(2002 가을)에 삼양대관령목장에 들어갈 수 있다는 소식을 듣고 방문한 것이 처음이다. 이국적인 목장 풍경과 풍력발전기를 볼 수 있는 곳이기도 하였다. 개방한 초기에는 통제를 받지 않고 승용차를 운전하여 동해전망대를 지나서 북서쪽으로 매봉 좌측의 2단지는 물론  황병산 부근까지 갔다가 계곡길로 주차장으로 내려올 수 있었다. 별 사진을 촬영하기 위하여 두 번 차박을 하기도 하였다. 삼양라운드힐(삼양대관령목장) 홈페이지나 인터넷을 찾아보니 관광사업을 시작하여 일반인에게 공개한 시점이 2007.04.28로 명기되어 있다. 일반 공개 시점(20070428) 이전에 4회(2002 가을, 20030301, 20030426, 20031014) 방문하였다. 두 번째 방문(20030301)한 기록에 풍력발전기가 3기였다는 기록도 있다. 마지막 방문(20120107)이후 14년 만에 왔는데 이름이 삼양대관령목장에서 삼양라운드힐로 바뀐 것을 비롯하여 많이 변하였다. 

 

기온이 좀 올라갔다고는 하지만 바람이 어찌 세찬지 모두들 관광버스에서 내려서 동해전망대로 갈 엄두를 내지 못하는 듯하다.

 

 

 

 

 

 

 

 

 

 

 

동해전망대

여기까지 왔는데 동해전망대 가보아야 하지 않을까 해서 혼자서 갔다. 

 

 

 

 

 

여기저기 둘러보는 사이에 6명이 더 와서 모두 7명이 동해전망대 데크에 올라온 셈이다.

 

 

 

 

 

 

 

 

미세먼지로 강릉시와 동해가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 언덕

 

 

 

 

 

주차장에서 출발할 때에는 관광버스는 걷기 힘든 희망자만 태우고 산 아래 주차장으로 떠나고 걸어서 내려간다는 설명을 들었다. 올라오며 보니 바람도 심에게 불고 만만치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여기저기서 걸어서 내려가기 힘들겠다는 이야기가 들렸다. 지름길이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만만치 않을 듯하였다. 출발시간이 되니 모두 차에 타라고 하는데 아무런 이견이 없다.

 

 

하산 길에 1단지 밑에 있는 양먹이 체험장에 들렸다.

 

 

 

 

 

 

 

 

타조....

 

 

 

 

 

[전에는]

평창대관령목장/20030301.....  https://hhk2001.tistory.com/3604

 

 

  '별을 보는 창문' 블로그 내용을 살펴보니 2002 가을에 처음으로 삼양대관령목장을 다녀갔다는데 사진은 없다.

 

 

목성과 쌍둥이자리(필름카메라 사진)/20030426

양먹이 체험장 북측의 1단지와 동해전망대 사이 어디쯤에서 차박하며 별 사진을 두 번 촬영하기도 하였다. 

 

 

 

 

 

■ 20260203-20260205 (2026 SQ 워크샵(강릉) : 2박3일 : 대중교통+관광버스) -우장산역-전철5-오금역-(관광버스-오금로-동남로-서하남ic입구교차로-서하남ic-수도권제1순환고속-강일ic-서울양양고속(홍천휴게소)-양양jc-동해고속(삼척-속초)-북강릉ic-7동해대로-죽헌교차로-율곡로-경포사거리-경포로-올림픽파크교차로-난설헌로-초당순두부길-초당토박이할머니순두부(점심)-초당순두부길-해안로-스카이베이호텔 경포(0203) -해안로-안현로-즈므고가교-7동해대로-북강릉ic-동해고속(삼척-속초)-양양jc-양양ic-설악로-청곡교차로-7동해대로-덕산사거리-낙산사-덕산사거리-7동해대로-속초 조양교차로-청대로-교동지하차도교차로-미시령로-설악본가설렁텅(점심)-미시령로-원암2교차로-고성대로-천진교차로-7동해대로-7통일전망대로-고성 통일전망대(되돌아서)-7-천진교차로-고성대로-원암2교차로-속초ic-동해고속(삼척-속초)-북강릉ic-7-(모름)-올림픽파크교차로-난설헌로-초당순두부길-해안로-스카이베이호텔 경포(0204) -해안로-경포호수광장-해안로-난설헌로-경포사거리-오죽헌-7-강릉ic교차로-강릉ic-강릉jc-영동고속(대관령휴게소 점심)-대관령ic-대관령순환로-꽃밭양지길-삼양라운드힐(삼양대관령목장)-동해전망대(되돌아서)~대관령ic-영동고속(평창휴게소)-호법jc-중부고속-하남jc-수도권제1순환고속-서하남ic-서하남ic입구교차로-동남로-오금로-오금역-전철5-우장산역(0205)-

 

 

 

●  SQ그룹 30주년 기념식+시무식에 이어 2박 3일 동안 2~300여명이 참석한 SQ그룹 2026 워크숍이 물  흐르듯 자연스럽게 진행되었습니다. 계획하시고 진행하신 운영진 여러분의 수고 덕분에 편안하게 행사에 참석할 수 있었습니다. 자녀를 동행한 분들도 고생하셨구요. 사진 촬영하느라 여기저기 기웃거리며 보니 어린이들 주변에는 항상 이모와 삼촌들이 있는 것이 흐뭇했습니다. SQ의 저력이 느껴졌습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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