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세종수목원(사계절전시온실)-1/20260130
요즈음 최저기온이 -10℃이하인 날이 지난 1월 19일 이후 12일재 계속되고 있다. 겨울철 여행지로 온실이 있는 식물원이 안성맞춤이다. 마침 국립세종수목원과 카카오프렌즈가 'Moving Garden : 식물의 감각' 특별전을 하고 있다. 라이언을 좋아하는 Ju가 조만간 혼자라도 다녀오겠다는데, 모처럼 식구들이 모두 시간을 낼 수 있어서 같이 국립세종수목원에 다녀왔다.

몇 년 동안 대전 성북동에서 지내면서 서울집에서 가는 것보다 가까운 국립세종수목원에 가 보려고 하였다. 50분 거리이지만 차일피일하기만 하고 가 보지는 못하였으니 이번이 처음이다.


국립세종수목원방문자센터에 들어가니 라이언이 떡 버티고 있다.



기념품은 둘러보기만 하고 사계절전시온실의 관람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때 구입하기로 하였다.



사계절전시온실


'Moving Garden : 식물의 감각' 특별전시

초행길이라 바로 온실에 들어가지 않고 주변부터 살펴보았다.



















● 사계절전시온실을 둘러본 내용은 특별전시온실, 지중해온실, 열대온실로 구분하여 따로 포스팅할 예정이다.
■ 관람을 마치고 나오는 길에....



음력 12월 12일 달이다. 설날(20260217)이 머지않았다.

Ju의 배낭...
■ 점심
8시 20분에 서울집을 출발하여 국립세종수목원에 들어가기 전에 조치원(주문리동치미막국수)에서 이른 점심을 먹었다.

십 수 년 전에 Thomas가 어렸을 때 한겨울에 홍천 길매식당 옛집에서 '막국수는 겨울에 먹어야 제 맛이다.'라는 명언을 남긴바 있다. 오늘도 막국수 한 그릇을 시켰는데 식당 주인장이 동치미국물에 얼음이 들어간다고 미리 알려준다. 그렇게 하세요! 모처럼 한겨울에 막국수도 맛보았다. 갑자기 떠오르는 자식들의 명언으로... '배불러도 참고 먹는다.', 할아버지라는 단어가 들어간 글짓기에서 '할아버지 죽지 마세요.', 놀이터 글짓기에서 '나쁜 애들이 맨날맨날 놉니다.'도 있다.

바지락칼국수 맛 집이다. 며칠 전에 용유도에서 맛 본 바지락칼국수와는 또 다른 맛이다.
■ 저녁
17시 경에 국립세종수목원의 관람을 마쳤다. 서울집까지는 3시간 20분 정도 걸리니 대평리(대평리맛있는집)에서 계란말이와 김치찌개로 저녁밥을 먹었다.


저녁밥을 먹고 국도를 이용하여 서울집으로 돌아왔다. 요즈음 Thomas가 운전을 배우기에 내비게이션과 운전에 대해서 몇 가지 일러주었다. 서울집에는 21시 20분에 도착하였다.
■ 20260130 (국립세종수목원 : 1일 : 넷이서+WS : 319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세종로-조치원 홍익대앞-허만석로-번엄서고리-1세종로-연기사거리-(WS+)주문리동치미막국수(점심)-연기사거리-1세종로-연기삼거리-수왕로-당산로-한누리대로-월산공단로-인난수로-수목로-국립세종수목원(사계절전시온실)-수목원로-96수목원로-세종교차로-햇무리교-시청대로-보람동로-남세종로-보람서로-행복대로(길 잘못 들어)-보람지하차도-금남구즉로-용포로-대평리맛있는집(저녁)(WS-)-용포로-고하지하도로-행복대로-1세종로-은하수교차로-43정안세종로-정안 광정교차로-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목감ic-서해안고속-서부간선-구로ic-남부순환-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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