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석탄리 철새조망지+후평리/20260110

 

승용차의 배터리가 주행거리 40,000km를 넘겼고 4년을 사용하였다. 겨울철이라 신경이 많이 쓰이기에 지난 12월말에 교체하였으나 평소 운행을 하지 않으니 일주일에 한 번쯤은 일부러라도 배터리 관리 차원에서 운행해 주어야 한다. 바람이 엄청나게 심하게 불기는 하지만 아내와 딸과 함께 오랜만에 석탄리 철새조망지를 다녀오기로 하였다.   

 

  봉성리 평화누리쉼터(해뜨는 한강정원)

 

석탄리 철새조망지로 가는 길에 전류리포구 직전에 있는 평화누리쉼터에 들렸다. 

 

 

순간순간 몰아치는 바람에 몸이 흔들린다. 오랜만에 경험하는 세찬 바람이다. 바람 때문인지 하늘이 투명하지 않고 부연하다.

 

 

 

 

 

 

 

 

 

 

 

20260110 김포 봉성리 평화누리쉼터

 

 

 

소형 어선이 전류리포구 방향으로....

 

 

평화누리쉼터의 도로 건너편에 있는 봉성산에 있던 군부대가 철수하여 전망시설을 조성 중이라는 안내판이 있다. 차로 올라갈 수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다음에 올라가 볼 생각이다.

 

 

[출처]  카카오맵/봉성리 평화누리쉼터

 

 

 

  석탄리 철새조망지

전류리포구에서 한강둑길을 이용하여 철새조망지에 도착하였다. 바람이 세차게 부는 험악한 날씨 때문인지 방문객이 없다. 한참 만에 두 분이 왔을 뿐이다.

 

 

 

 

 

 

 

 

 

 

하얗게 보이는 것은 재두루미 모형이다.

 

 

 

 

 

 

 

 

철새를 구분하여 이름을 알만한 처지는 아니만 청둥오리나 기러기가 아닐까? 

 

 

 

 

 

바람이 심하게 부는데도 철새가 계속 날아든다.

 

 

 

 

 

 

 

 

 

 

 

 

 

 

 

 

 

 

 

 

석탄리 철새조망지에 도착했을 때에 비하여 떠날 무렵에는 철새의 무리가 훨씬 커졌다.

 

 

20260110 김포 석탄리 철새조망지

 

 

 

 

 

 

 

 

 

 

 

 

 

 

 

 

 

[출처]  카카오맵/석탄리 철새조망지

 

 

 

  후평리

 

 

 

 

후평리 농수로

 

 

 

 

 

 

 

 

 

 

 

 

 

 

파주 오두산 통일전대

 

 

 

 

 

 

 

 

빨강빵모자

작년 여름에 타계한 친구 오ㅇ인의 빵모자였다. 54~55년 전(1971년도나 1972년도 겨울)부터 내가 쓰고 다녔다. 빵모자를 빌려주고 친구는 군에 입대한 후 복학하였고, 나는 학교를 졸업한 후 입대하여 제대한 후 취업을 하게 되어 몇 년 동안 돌려줄 기회가 없었다. 겨울철 추운 날이나 쓰는 빵모자이기에 어쩌다보니 세월이 많이 지나갔다. 십 수 년 전쯤 친구에게 빵모자 이야기를 꺼냈더니 기억을 하지 못한다. 빵모자를 쓰니 타계한 친구가 그립다.

 

 

 

 

 

 

 

 

 

 

 

후평리 느티나무

 

 

[출처]  카카오맵/후평리

 

 

 

■ 20260110 (김포 석탄리+후평리 : 1일 : 셋이서 : 68km) -발산역-강서로(주유)-양천향교역교차로-양천로-방화2단지교차로-양천로27길-방화대교남단-올림픽대로-김포한강로-운양용화사ic-78금포로-평화누리쉼터(해뜨는한강정원)-한강둑길-석탄리철새조망지-농로-후평리(되돌아서)-농로-석탄리철새조망지-한강둑길-78금포로-운양용화사ic-김포한강로-개화ic-개화동로-김포공항-남부순환로-강서면허시험장-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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