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심리학

Yair Amichai-Hambuerger 지음, 임낭연 · 나관영 공역 

 

인터넷이 1960년대에 시작되었다니 내가 초등학생이었을 때이다. 직장생활 할 때 처음 인터넷을 알게 되었는데 PC에 관심이 많았고 취미생활에 관련된 정보를 얻는 수단으로 일찍이 인터넷을 활용하기 시작하였다. 친구 나관영이 번역한 '인터넷심리학' 책을 읽으며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아서 미소를 짓곤 하였다. 도구로서 사용하는 인터넷도 심리학의 연구과제가 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이렇게 다양하게 연구가 진행되었다는 것도 놀랍다. 인터넷은 친구의 전문분야라서 번역하느라 문제가 되지 않았겠지만, 심리학 분야는 공역하신 임낭연님의 도움이 필요할 수밖에 없었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는 책을 읽는 속도가 느린데 나이 들며 눈까지 가물거리고 집중력이 떨어져서 읽는데 한 달이나 걸렸는데, 친구는 번역을 하였으니 얼마나 힘들었을까? 수고 하셨소. 덕분에 좋은 책 읽었습니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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