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역+철도문화마을/20200728

 

업무 차 간 출장길이기는 하지만 여수에 가서 바다를 보지 못하고 오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여수에서 일을 마치고 내일 목적지인 곡성군 유정리로 가야하는데 숙박시설이 마땅치 않아서 가는 길에 있는 순천에서 숙박하기로 하였다.

순천역 부근에 숙소를 정하고 저녁식사 시간 이전에 순천역과 인근에 있는 철도문화마을(철도관사마을)을 둘러보았다.

 

  순천역

 

 

 

 

 

 

순천역  옆에서 육교를 통하여 순천역을 횡단하는 길에 기차가 지나가는 모습을 구경하였다.

큰집 손자가 기차를 좋아하니 보여주기 위해서라도 기차와 연관된 것은 일부러 시진이나 동영상을 찍곤 한다.

기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인터넷 동호회에도 가입하여 기웃거리다보니 어느덧 나도 기차를 좋아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오늘도 그냥 지나갈 수는 없다.

 

 

 

 

 

 

 

 

 

 

 

 

 

 

 

20200728 순천역에서-1

 

 

 

철도문화마을을 둘러보고 숙소로 돌아 올 때에는 갈 때 건넌 육교보다 북쪽에 있는 육교를 건넜다.

 

 

 

 

 

 

 

 

 

 

 

 

 

 

 

20200728 순천역에서-2

 

 

  철도문화마을

 

 

 

 

 

 

철도문화마을 초입에 순천철도마을박물관이 있다.

개관하더라도 폐장시간이 지났겠지만 코로나19로 휴관 중이라는 안내글이 붙어 있다.

 

 

 

 

 

 

 

 

 

 

 

 

 

 

 

 

 

 

 

 

 

 

 

 

 

 

 

 

 

 

 

 

 

 

 

 

 

 

 

 

 

 

 

 

 

 

 

 

예전의 철도관사마을이었던 곳이라는데 대부분의 주택에서 옛 모습은 찾을 수는 없다.

그나마 지붕이 사진처럼 생긴 집이 몇 채 보이기는 하지만.....

시간여유가 더 있었다면 숙소에서 좀 멀지만 순천호수정원이나 옥계서원을 가보고 싶었는데.....

터넷에서 찾아낸 기차문화마을이 가까운 곳이기에 운동 삼아서 다녀왔다고나 할까?  

 

 

순천역과 철도문화마을을 둘러보는데 무척 후텁지근하다.

장맛비가 그치니 잊고 있었던 무더위가 시작되나 보다.

 

 

 

■ 20200727 (광주-4 +여수+여수+곡성+광양+순천 : 업무 : NSH : 3박4일 :  KTX+렌트) -우장산역-전철5-신길역-전철1-용산역-KTX-광주송정역-렌트-광주(승촌동+지평동+풍암동)-화순ic-29-보성ic-남해고속-도농ic-17여수로-여수ic교차로-좌수영로-여수 문수동(0727)- -여수(선원동+학동)-시청로-좌수영로-17여수로-동순천ic-연향로-덕암육교-순천역 부근 숙박+철도문화마을(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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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시 덕암동 139-1 | 순천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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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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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달빛 2020.07.30 07: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마철에 출장다니시느라 고생이 많으십니다!
    워낙에 업무가 중하다보니 퇴직을 하셨어도
    이렇게 매번 출장을 다니시는게 아닐까 싶은데
    하루속이 후배들을 양성하여 업무를 넘기시고
    편히 쉬시게 되기를 기원해봅니다!
    아무튼, 그 노고에 격려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나저나 성북동에 비피해는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도 그 쪽으로 비가 많이 온다던데
    대비 잘하셔서 무탈하게 지나가기를 바라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시고요!

    • 하헌국 2020.07.30 1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시지요?
      여행을 좋아하니 제게 적합한 일이기는 합니다.
      혼자라면 중간에 짬을 내서 사진도 찍고 할텐데 이번에는 아예 카메라 없이 다니고 있습니다.
      일행의 입장도 있고 제 행동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말은 못하고 마음 고생을 할 수도 있을까 해서요.
      저는 괜찮은데 같이 일하는 젊은이들 입장에서는 행동이 굼뜨고 부탁할 일이 있어도 하지 못할까 해서 신경이 쓰입니다.
      머리카락 희끗한 제가 담당할 일도 있으니 다행이지요.

      대전에 비가 많이 왔다기에 서울로 가지 않고 성북동에 들릴 생각입니다.
      궁금해서 그냥 올라갈 수가 없네요.
      집은 괜찮은데 진입로가 출입이 어려울 정도인듯하네요.
      지금은 순천에서 기차를 기다고 있는 중입니다.
      항상 관심을 가져 주셔서 고맙습니다.
      긴 장마가 끝나면 잊고 지냈던 무더위가 닥치겠지요.
      코로나19도 여전하구요.
      건강 잘 챙기시고 멋진 사진 많이 담으시기 바합니다.

  2. 영도나그네 2020.07.30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하!
    순천에 이렇게 잘 만들어진 철도마을이
    있었군요..
    우리 나라 철도 역사를 한눈에 볼수 있는곳
    같기도 하구요..
    기회가 되면 한번 들려봐야 할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보고 갑니다..

    • 하헌국 2020.08.04 1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부러 가 볼만한 곳은 아닌가 합니다.
      주변에 마땅하게 갈 데가 없어서 갔지만 대부분 옛모습은 보이지 않더군요.
      중부지방에는 물폭탄이 떨어지는 모양인데 밀양은 무덥네요.
      본격적인 더위겠지요.
      잘 견뎌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