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20190428~20190430

 

  20190428

어제 설치한 멍에 위에 스티로폼 크기(1800×900)를 고려해서 소각재(30×30)를 이용하여 450mm 이내로 장선을 설치하였다. 

벽체가 서로 직각이면 시공하기 수월할 텐데 사면이 제각각이라서 스티로폼으로 각을 재면서 장선의 위치를 고정시켰다.

장선설치를 마치고 천장 전등선을 전선관에 끼워서 연장하고, 부분조명을 위한 전등선은 전열선에서 따내서 설치하고 전등 보강도 하였다.

언제나 콘센트가 부족하기에 기존 매립형 2구 이외에 노출형 3구 콘센트 2개를 추가로 설치하였다.

천장틀공사에 이어서 천장 스티로폼붙이기를 하였는데 생각과 달리 스티로폼 규격이 다른 것이 있어서 장선의 위치를 재조정하며 작업하였다.

온장(1800×900)으로 붙일 수 있는 것을 모두 붙이고 나서 장선 위치를 조정하며 빈틈없이 스티로폼을 재단하여 붙였다.

목조천장틀에 나사못으로 고정하는 공법이라 작업은 무난하게 진행되었다.

 

 

 

 

 

 

 

 

 

 

 

 

 

 

전등선을 전선관에 끼워서.....

 

 

 

천장 높이가 2.3m이고 스티로폼 한 장을 혼자서는 붙일 수는 없어서 고민하였었다.

유튜브를 찾아보니 석고보드를 혼자서 천장에 붙일 수 있는 도구가 있기에 자동차용 작키와 소각재와 합판을 이용해서 만들어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완벽한 도구는 아니었지만 아내가 보조해 주었기에 큰 어려움 없이 천장에 스티로폼붙이기 작업을 할 수 있었다.

 

 

 

요렇게 고정해 두고.....

 

 

 

스티로폼이 연약한 자재이기에 나사못에는 커다란 와셔를 끼워서 시공하였다.

 

 

 

 

 

 

 

커튼박스 부분은 스티로폼을 오려서 장선 위에 얹고, 스티로폼 위에 무거운 각재 등으로 눌러주어서 뜨지 않도록 하였다.

시공 완료 후 커튼박스와 천장 면은 40mm 차이가 나도록 하였다. 

 

 

 

  20190429

천장 스티로폼붙이기가 엊저녁에 완료되었는데 후방스피커 배선을 빼먹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천장 스티로폼을 두 장 제거하고 후방스피커 선을 배선하였다.

아침부터 제법 많은 비가 내린다.

벽체 스티로폼은 본드 붙이기로 시공하려니 본드를 칠하고 기다려야하고 붙이고 나서는 한동안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시켜 두어야 한다.

천장공사 보다 훨씬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지루한 작업이다.

특히 붙이고 나서 한동안 움직이지 않고 두어야 하는데, 그 방법이 상황에 따라서 생각나는 대로 다양한 방법으로 대응하여 시공하였다.

벽체가 균일하게 평평하다면야 어려울 것이 없겠으나 현실과는 거리가 멀다.

들뜬 곳에 나무를 버텨 놓기도 하고, 벽에 나사못으로 고정시키기도 하고, 스티로폼 조각으로 누르기도 하고, 무작정 손으로 누르고 있기도 하고..... 

 

 

 

 

 

 

 

 

 

 

 

 

 

 

 

 

 

 

 

 

 

 

아내는 일하는 중간에도 틈을 내서 화단 가꾸기를 계속한다.

비가 와도.....

 

 

 

 

 

 

 

 

 

 

 

12시에 고향친구들과 점심 약속이 있어서 일을 하다말고 다녀왔다.

오후에는 부족한 자재도 구입하고 도배지와 장판지를 구입하기 위하여 아내와 같이 진잠에 다녀왔다.

밖에 나간 길에 저녁밥도 사먹고.... 

  

 

  20190430

창틀 주변에 합판으로 몰딩을 제작하여 붙이고 선반자리에 보강용 소각재도 설치하였다.

어제에 이어서 벽체 스티로폼붙이기를 마무리하고 문틀 양 옆에 몰딩도 설치하였다.

커텐박스는 12mm 합판으로 마무리하였다.

 

 

 

 

 

 

 

 

 

 

 

 

 

 

 

 

 

 

별채방 만들기와 연관하여 구입한 직소기는 나무와 합판과 스티로폼 절단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하였다.

전에는 나사못 박을 때에는 손으로 돌리는 드라이버를 이용하곤 하였는데 많은 양을 시공하려니 전동드라이버를 사용하게 되었다.

손의 힘이 부족하고 전동드라이버가 손에 익지 않아서 어렵게 사용하였지만 이 또한 유용한 장비였다.

전동타커는 구입할까말까 망설이다가 콘크리트 못을 사용할 수 없겠기에 구입하지 않았다. 

 

 

 

 

 

 

 

오늘은 오랜 시간을 힘들게 일하였다.

 

 

 

■ 20190427(대전 성북동 : 별채방 만들기 : 혼자 가서 둘이서 : 9박10일 : 463Km) -발산ic-올림픽대로-경부고속-호남고속-서대전ic-성북동-[별채 방 만들기] 목조천장틀설치(0427)-목조천장틀설치+전등 및 전열공사+천장 스티로폼붙이기(0428)-비/스피커선 배선+벽체 스티로폼붙이기+방동지 점심(ㅇ덕+ㅇ환)+도배지 구입/진잠/저녁밥(0429)-창틀 몰딩설치+벽체 스치로폼붙이기+문틀 몰딩설치(0430)-샤워가랑설치+별채방 디딤돌설치+주방용품걸이+우레탄폼 및 걸래받이 구입/진잠+우레탄폼 발포(0501)-우레탄폼 정리+천장지 및 벽지바르기(0502)-장판깔기+창고문용 자재 구입/진잠/점심겸 저녁밥+별사진 촬영(0503)-천장몰딩설치+걸래받이설치+전등설치+전등용 스위치 추가설치+커텐레일설치+창문틀 부분도장+점심밥/ㅇ권네 집+코킹구입/진잠(0504)-창문 방충망설치+코킹/천장몰딩 및 걸래받이+커텐설치+장식품설치+별채방 만들기 완료+샤워실 전등설치(0505)-화단 물뿌리기(0506)-절골-대전숲체원-교촌대정로 203번길-계산동 마을회관-학하리(점심)-당산네거리-수통골삼거리-덕명네거리-32현충원로-삽재-1-박정자-월송교차로-23차령로-정안-유천교차로-1세종로-43-신남교차로-34-인주사거리-39아산로-안중-42-목감ic-서해고속-서부간선-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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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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