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손동리 영어영문학연구소 맥타가트도서관 및 이정란미술관/20111030

사택에서 부분적으로라도 전기를 사용할 수 있게 하려하였지만,작업진도가 느려서 다음을 기약하고 중단하였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지체되었고 늦가을의 해가 짧아서 어느새 어둑어둑하다.

여름철삼각형이 머리 위에 보이고, 초생달도 떠있어서 한밤중인 줄 알았다.

생각지도 않은 저녁을 맛있게 먹고집으로 출발하며 시간을 보니 이제야 18시 20분이다.

여름이라면 아직 해가 떠있을텐데......











이번에는 일거리가 많아서 주변을 제대로 둘러보지는 못하였지만, 노오란 은행나무잎 카펫에서 마음껏 지내는 호사를 누렸다.

전에는

20110924.....http://blog.paran.com/hhk2001/45840800

20110730..... http://blog.paran.com/hhk2001/45542911

20110702..... http://blog.paran.com/hhk2001/45225799

20110611..... http://blog.paran.com/hhk2001/45036121

20110522..... http://blog.paran.com/hhk2001/44787335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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