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 3

여기는요_2008년 2008. 7. 8. 17:37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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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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