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강화도 전등사/20080706
같은 모습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힘이 덜들어 보이네요.
느긋하게 떠나서 점심때 쯤 전등사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점심 먹은 식당에 옛날 물건들이 많군요.
이걸 볼 때면 어린시절 방앗간도 생각나고, 신입사원시절 건설현장이 생각납니다.
엄청 큰 지게
새끼 꼬는 기계....
어린시절 고향에서 볼 때에도 복잡하게 느껴졌었습니다.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내 블로그 - 관리자 홈 전환 |
Q
Q
|
---|---|
새 글 쓰기 |
W
W
|
글 수정 (권한 있는 경우) |
E
E
|
---|---|
댓글 영역으로 이동 |
C
C
|
이 페이지의 URL 복사 |
S
S
|
---|---|
맨 위로 이동 |
T
T
|
티스토리 홈 이동 |
H
H
|
단축키 안내 |
Shift + /
⇧ + /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