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경포호/20110114

일찌감치 숙소에 들어 갔다.

바람이 심란하고 어설픈 날씨인데도 창밖의 경포해수욕장에는드물지 않게 산책하는 사람들이 보인다.

저녁 노을을 볼 겸해서 경포호반에 다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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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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