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20181017

 

 

 

 

 

 

 

 

 

 

 

 

 

 

 

 

 

 

 

 

 

 

 

 

 

 

 

 

 

 

숙소 창문을 열면 서해대교가 바라다보인다.

어제는 하루 종일 미세먼지로 부연하더니 오늘 저녁은 노을이 아름답다.

삼각대나 릴리즈를 준비하지 않아서 카메라(400D)를 창문틀에 얹어놓고 렌즈 하부를 화장품병으로 고이고 타이머 기능을 이용하여 촬영하였다.

이런 기회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라서 아쉽다.

 

 

 

 

 

 

 

 

 

 

 

 

 

 

 

달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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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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