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김치찌개 신촌점/20140627
매주 한두번씩 가서 일을 거든지 한달이 되었다.
이제 인테리어도 어느 정도 마무리 되었고, 수리가 필요한 부분도 장마가 시작되기 전에 손보기를 마쳤다.
대청소도 몇 차례해서 말끔해 졌다.
통신선과 전기선 정리가 좀 남기는 했어도 급한 일이 아니니 차차 시간을 내야하겠다.
안하던 일이라 힘이야 들지만 거들 수 있는 일이 있다는 것 자체가 좋다.
김치찜
김치찌개(주 메뉴)
계란말이
철판스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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