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20130920
어제가 추석이였으니 멀리 가면 귀경객들과 섞여 힘들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벽초지문화수목원을 다녀왔다.
어느새 들녁은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을이 온 것 같아도 아직은 더위가 완전히 물러나지 않아서 그늘 속이 더 좋다.
지난번에 왔을 때 연못 옆의 정자 부근에서 뱀을 본 생각이 나서 조심스럽게 접근하는데 조그만 녀석이 또 보인다.
'여기는요_2013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20130920 (0) | 2013.09.29 |
---|---|
파주 벽초지문화수목원/20130920 (0) | 2013.09.29 |
김포 석탄리 별밤/20130916 (0) | 2013.09.28 |
강화역사박물관/20130915 (0) | 2013.09.22 |
강화역사박물관/20130915 (2) | 2013.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