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에 카메라 충전지 사러 간김에....
갈치조림도 먹고, 개구리 공예품도구입하고, 트리와 초록볼도 구입했습니다.
깜박이 전구며다른 장식품들은 전부터 쓰던 것이구요.
작년까지는 주로 벽에 거는 형태였지요.
우린 이것을 연말장식이라 하지요.
2007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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