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역/20120108
숙소 부근에서 해장국을 먹고 커피를 마시기 위해서 안목해수욕장으로 가는 길에 잠시 들렸다.
10시츰 도착하니 삼척까지 가는 바다 열차가 떠날 준비를 하고 있다.
생각치도 않고 들린 길이지만 혹시나 해서 매표창구에 알아보았다.
삼척행은 가능한데 다시 삼척에서는 17시나 되어야 돌아오는 차표가 있단다.
편도만 이용하지니 집에서 멀어지는 길이라 곤란해서 아쉽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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