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두령/20080729
아우라지에서 북평과 진부를 거쳐서 왔습니다.
찐옥수수와 감자떡도 사 먹고...
이번 여행중 저지대는 찜통 더워더라도함백산과 매봉산과 이곳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언제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풍경이라서 이번에는 큰 맘먹고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의 나무가 너무 자라서산 아래 경치를 촬영하기도 점점 힘들어 지는군요.
대문사진의 '있다'가 바로 이것입니다.
운두령/20080729
아우라지에서 북평과 진부를 거쳐서 왔습니다.
찐옥수수와 감자떡도 사 먹고...
이번 여행중 저지대는 찜통 더워더라도함백산과 매봉산과 이곳에서는 서늘한 바람이 부네요.
언제나 뭔가 부족한 느낌이 드는 풍경이라서 이번에는 큰 맘먹고 찍어 보았습니다.
주변의 나무가 너무 자라서산 아래 경치를 촬영하기도 점점 힘들어 지는군요.
대문사진의 '있다'가 바로 이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