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근황/20260517-20260525
닷새 전(20260512)에 성북동집에 다녀왔는데 그 후 어찌 변하고 있는지 궁금하여 가끔 CCTV로 꽃밭 모습을 확인해 보곤 한다.
■ 20260517
닷새 전에는 꽃봉오리 상태였는데 작약이 활짝 피었고, 꽃양귀비와 향달맞이꽃과 붓꽃도 많이 피었다. 서너 송이 피었던 안젤라장미도 여러 송이가 피었으며 장미도 피었다.


전실 앞에 설치한 CCTV(2)는 해상도도 낮을 뿐만 아니라 기온이 낮을 때에는 잘 움직이지 않는다. 특히 상하로 움직이는 기능은 어쩌다 작동하기는 하지만 거의 멈춘 상태이다. CCTV(1)으로 확인되는 장미와 안젤라장미의 위쪽 상태와 전실 앞의 장미의 상태가 궁금한데 볼 수가 없다.
■ 20260518

오랜만에 CCTV(2)가 상하로 움직이기에....
■ 20260519

큼직한 장미가 탐스럽다.

안젤라장미도 많이 피었다.
■ 20260520

비가 조금 내렸다.

이번 비에 대봉 감나무가 부러졌다. 심은 다음 해에 감이 한 개 열리기는 하였다. 동해를 입어 겨울에는 보온작업을 해주는 등 간신히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데 부러진 것이다. 넝쿨장미도 많이 피었다.

■ 20260521

안젤라장미
■ 20260523


■ 20260525

이정도면 안젤라장미가 만개한 것이 아닐까?

CCTV(2)를 아래쪽으로 향해서 전실 앞의 장미를 보았다.

6월이 시작되기 직전인 요즈음이 모기도 없고, 꽃밭도 아름다울 때이다. 해상도가 시원찮은 CCTV로나 성북동집 꽃밭을 보는 어쩔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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