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결승전(목동야구장) 응원/20260516
우리나라에서 푸로야구가 탄생한 1982년도 이전의 고교야구의 인기는 대단했다. 운동경기에 별로 관심이 없지만 중·고등학교 때 야구부가 있는 학교에 다니다 보니 가끔 단체 응원을 나가면서 그런대로 경기 룰을 이해하는 수준이다. 1980년대 초반에는 고등학교 5년 후배와 같은 회사에 근무하였는데 근무시간에 동대문운동장에 고교야구 응원을 다녀오기도 하였다. 목동야구장에는 13년 전(20130510)에 손자 Thomas와 같이 야구경기를 보러 온 적이 있다. 2022년도에는 모교가 목동야구장에서 열린 대통령배 야구대회에서 우승하였는데, 출장 중이라 응원에는 참석하지 못하고 뉴스를 보는 것으로 만족해야 했다. 이번에도 야구에 관심이 많은 동창 박ㅇ민이 단체카톡으로 안내해 줘서 알게 되었으며 마침 시간 여유가 있어서 응원에 참석하게 되었다.












경기 시작





응원전도 만만치 않다. 경기장에 나와서 관전하는 맛이 이런 것이 아닐까?


경기 끝판인 9회 초인데 충암고 투수의 투구수가 105회가 되었다. 고교야구는 선수 보호와 부상방지를 위하여 1일 최대 투구수를 105회로 제한다고 한다.

규정에 따라 투수가 교체되었다.


교체된 충암고 투수의 투구수 6번째에서 경기는 4:10으로 충암고에 패하여 준우승에 머물렀다.


고교동기 13명이 모여서 음식과 음료를 나누며 응원하였다. 경기가 끝난 후 모여서 기념촬영을 하고 몇몇이서 뒤풀이를 갈 참인듯한데, 나는 어제 발치를 하였기에 야구장에 오기 전에도 치과 검진을 한 상태라서 사양하고 집으로 돌아왔다.
■ 20260516 (목동야구장/황금사자기 고교야구 결승전 응원 : 1일 : 대중교통) -우장산역-전철5-오목교역-목동야구장~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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