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집에서 어린이집 등원(Seung)-2/20260414-20260416

 

아들네가 사흘 동안 아침에 일찍 출근하게 되었다며 Seung을 어린이집 통학버스에 태워달라고 한다. 통학버스가 8시 55분경에 초록집 지나가는 것을 알고 있었기에  혹시 Seung이 알아볼까 해서 가능하면 창문을 열고 통학버스를 향하여 손을 흔들어 주거나 사진을 촬영하곤 하였다. 애비가 출근하면서 등원하기 한 시간 전쯤 Seung을 데리고 오면 아침밥을 먹이고 기다렸다가 시간에 맞추어서 통학버스에 태워주면 된다. 가까이 사니 가능한 일이기도 하고 좀 더 크면 이마져 필요 없을 테니 좋은 기회가 아닐까? 

 

 

 

 

 

 

 

일 년에 한두 번 가 본 성북동집을 기억하고 보여 달라고 한다. 복사꽃, 앵두나무꽃, 수선화, 튤립이 피었다고 설명해 주었다.

 

 

책도 읽고....

 

 

 

 

 

통학버스가 오기를 기다리며 라일락 향기도 맡아보고....

 

 

자식들을 키울 때에는 이런 기회가 없었는데 손자 덕분에 통학버스를 태워 본다.

 

 

 

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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