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 배다골베이커리포레(유리온실)-1/20260306
식구들이 여행을 좋아해서 자주 돌아다니던 예전에도 겨울철에는 마땅히 갈 만한 곳이 없어서 온실이 있는 식물원을 자주 다녀왔다. 두물머리 세미원, 양평 들꽃수목원, 가평 이화원, 아산 세계꽃식물원, 화성 우리꽃식물원, 부천식물원, 안산식물원, 광릉 국립수목원, 평택 농업생태원, 오산 물향기수목원, 포천 허브아일랜드, 서울식물원 등. 이마져 대전 성북동집에 드나들기 시작한 9년 전(2017년도)부터는 여행이 뜸해져서 1년에 두세 번에 그치게 되었다. 성북동집에 가 있으면 할 일이 많기도 하지만 그 자체가 여행이나 꽃구경으로는 다른 곳에 비할 바가 못될 정도였기 때문이다. 어쩌다보니 올겨울 들어서는 집에서 가까운 서울식물원이나 가끔 대형 카페를 다녀오게 되었다. 오늘은 셋이서 집에서도 그리 멀지 않은 일산에 있는 카페로 개업한지 얼마 되지 않은 배다골베이커리포레에 다녀왔다. 카페마다 특징은 있겠지만 시골에 있는 대형 카페와는 또 다른 분위기이다. 본 건물은 도심 카페처럼 손님이 많은 편인데 빈자리는 전망이 별로이다.



■ 유리온실
본 건물의 1층은 춥고 2층은 빈자리가 전망이 좋지 않아서 유리온실로 자리를 옮겼다. 잘 가꾸어진 온실로 꽃이 많아서 봄 기분이 제대로 난다. 여유 공간이 시원스럽게 넓지는 않지만 다른 테이블과의 거리가 충분하게 자리가 띄엄띄엄 배치되어 있다.




귤이 탐스럽다.



테이블에도 화분이....





● 커피 마시며 '하루 5,000보 이상 걷기' 상황을 확인해 보니 집에서 멀리 오기는 하였지만 운전해서 왔으니 걸음수가 얼마 되지 않는다. 혼자 카페에서 나와 동네 길을 걸었다. 카페 자체가 도심을 벗어나 있기도 하지만 도로에서 벗어나면 바로 농촌 풍경이다.



다시 카페로 돌아와서....


차츰 어두워진다.













여명....


■ 20260306 (일산 배다골베이커리포레 : 1일 : 셋이서 : 39km) -강서면허시헌장-남부순환-김포공항-개화동로-행주대교-39호국로-39새빛로-주교교차로-어울림로-지도변전소앞교차로-충장로-배다골베이커리포레-수역이마을앞-39호국로-왕릉교차로-새빛로-호국로-행주대교-개화ic-올림픽대로-발산ic-강서로-NC백화점-발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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