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20260226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일정으로 방문하였다. 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는 1914년 '방양사'라는 민영회사가 세운 술을 만드는 공장과 창고 등으로 이루어진 양조시설이었다. 당시 청주가 주요생산품이었으며 타이베이 최대 규모였다. 1922년 총독부의 전매제도 시행으로 정부에 매각되었고, 1946년 중화민국에서 접수하였다. 1987년도까지 생산을 계속하다가 산업오폐수 및 도심지에 있는 문제로 공장을 이전하며 한동안 방치상태로 있었다. 1990년대 당국의 허가 없이 다양한 예술활동의 무대가 되기도 하였다. 문화예술계에서 문화예술공간으로 전환하자는 뜻을 강하게 피력하여 방치되었던 양조시설이 '화산1914문화창의산업원구'로 재탄생하였다고 한다. 2005년 리모델링을 마치고 옛 공장구역과 공원구역을 통합하여 새로 개장하였다고 한다. 

 

화산1914에서 1914의 의미는 양조회사를 세운 해....

 

 

 

 

 

 

 

 

 

 

 

 

 

 

 

 

 

 

 

 

 

 

 

 

 

 

비정성시(A city of sandness)

1989년 개봉한 허오샤오센 감독의 영화로 베니스국제영화제의 대상인 금사자상을 수상하였다고 한다. 일제치하에서 벗어난 직후 대만을 배경으로 대만 현대사의 비극인 2.28 사건(별도로 언급할 예정)을 소재로 한 영화이다. 4형제가 모두 죽거나 행방불명 된다는 비극적인 가족사를 다룬 영화로 대만 뉴웨이브 영화를 대표하는 걸작으로 평가 받는다고 한다. 어제 방문한 옛 모습이 그대로 남아있는 지우펀을 배경으로 촬영해서 지우펀이 대만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변한 계기가 되였다고 하여 싱핑극장(승평희원)에서 본 안내판이 떠오른다.

 

지우펀 옛 거리 싱핑극장에서/이ㅇ의님 촬영 20260225

 

 

 

 

 

 

 

 

 

 

 

 

 

 

가이드의 설명에 옛 양조장에 화물을 취급하는 철도역이었다고 하였다.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북쪽 끝 회색 단층건물이라고 한다. 이 철길은 공장 내부에서 사용하였던 것인지 알 수 없다.

 

 

 

 

 

 

 

 

 

 

 

 

 

 

반얀트리

예류지질공원에서도 본 나무이다. 가이드하시는 분이 따님의 학교 앞에 있는 대왕야자나무를 가리키며 무슨 나무냐고 묻더란다. 모르겠다고 하니 직업이 가이드이면서 대왕야자나무도 모르냐고 하더란다. 이를 게기로 10년 동안 관련기관에 건의하여 식물에 이름표를 붙이게 되었다고 한다. 대단한 분이다.

 

 

 

 

 

 

 

 

나무줄기에서 뿌리가....

 

 

 

 

 

 

 

 

 

 

 

 

 

 

 

 

 

통로로만 지나다니다가 가게에 들어가 보았다.

 

 

 

 

 

 

 

 

 

 

 

 

 

 

 

 

 

 

 

 

 

 

 

 

 

 

 

 

 

2층 통로에도 올라가 보고....

 

 

 

 

 

 

 

 

 

 

 

 

 

 

 

 

 

 

 

 

 

 

 

 

 

 

 

 

 

 

 

 

화려하게 핀 란타나....

 

 

 

 

 

 

 

 

란타나 앞에서....

 

 

 

 

 

[출처] 구글지도

 

 

■ 20260224-20260227 (대만 :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 3박4일)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설산터널(12.9km) 지나서-자오시 가말란스타호텔(1박/0224)- 설산터널 지나서-스펀 천등날리기-지우펀 옛거리-예류지질공원-타이베이101전망대-푸쉰호텔(2박/0225)- 국립고궁박물원-린안타이구춰-서문정거리-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라흐허지에 야시장-푸쉰호텔(3박/0226) -중정기념당-타오위안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

 

 

Posted by 하헌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