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자오시 가말란스타호텔(1박)/20260224
2026년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의 첫날 일정은 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을 출발하여 대만국도(=고속도로) 5호선에 있는 최장 도로터널인 설산터널(12.9km)를 지나서 숙소가 있는 자오시에 도착하였다. 가는 동안 주변 자연 환경, 낡아 보이는 건축물이 많은 이유, 최근 법이 일부 바뀌었다지만 법적으로 재건축이 어려운 이유, 대만의 역사적인 배경, 국민성 등 다양한 주제로 가이드의 자세하고 구체적인 설명을 들었다. 특히 설산터널을 지나며 설명을 할 때에는 토목 전문인처럼 설명이 세세하다. 대부분이 토목 전문가인 일행들도 감탄하던데 일부 용어나 내용에 대한 오류를 나중에 개인적으로 알려주기도 한다. 아는 만큼 보인다고 하는 말이 있지만 사전 지식이 없는 상태인데도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보니 새롭게 느껴진다. 이런 기회가 아니라 자유여행을 왔다면 그냥 지나치지 않았을까?

타오위안국제공항 출발....

내가 시골출신이라서인지 물을 댄 논이 눈에 들어온다.

도로변에 스쳐 지나가는 건축물들이 대부분 낡아 보인다. 지진이나 태풍 등 자연재해가 많은 지역이라 국민성이 먼 미래의 행복보다 지금 현재의 행복을 중요시 한다고 한다. 그리고 법상 전원 찬성을 해야만 재건축이 가능한데 부자들은 재건축으로 자신의 옛 추억이 깃든 집이 사라지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한다. 집이 유산으로 자식들 공동명의로 변경되면 모두의 찬성을 받기가 더욱 어려워진다고 한다. 최근 100% 찬성이 아니라 80%? 찬성으로 재건축이 가능하도록 법이 개정되었다는 설명을 듣기는 하였다.

1번 국도를 지나며 단수이강을 건넜다.

단수이강을 건널 때 가이드는 다른 내용을 설명하느라 단수이강에 대한 설명을 하지 못하였는데 다시 지날 때 설명해 주겠다고 하였지만 지날 때마다 다른 것을 설명하느라 결국 듣지 못하였다.

타이베이 쑹산공항
대만은 인천국제공항처럼 기존 공항을 확장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공항을 신축하는 방향으로 수요 증가에 대비한다고 한다. 멀리 타이베이101 빌딩이 보인다.

논에 모내기가 끝난 상태뿐만 아니라 벼가 제법 자란 논도 보인다. 우리나라처럼 모내기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란다.

숙소 도착

숙소에 짐을 풀고 저녁밥 먹을 때까지의 시간을 이용하여 룸메이트와 옥상에 있는 노천온천에 갔다. 수영복과 물모자를 준비해왔기에 분위기도 볼 겸 일부러 가보았다. 우리나라는 날이 풀렸다고는 하지만 아직 겨울날씨인데 저녁때인데도 전혀 춥지 않다. 공동 온천탕에 들어가 본지 20년이 넘었다.


저녁밥을 먹고 숙소 주변을 둘러보았다.



자오시 온천광장 야시장




야시장을 좀 들어가니 야시장 옆의 개울에 장식등이 화려하다.





야시장과 개울을 전부 둘러본 것은 아니지만 개울을 따라서 나오다 보니 족욕탕이 있다.

발을 담근 분들이 있던데 그냥 지나쳐서 나왔다.



숙소 앞을 지나서 반대 방향으로 걸었다.


탕웨이거우온천공원에도 장식등이 화려하다.







다시 숙소로....

[출처] 구글지도
■ 20260224-20260227 (대만 : 2026 SQ Group 전문위원 해외연수 : 3박4일) -우장산역-전철5-김포공항역-공항철도-인천국제공항 1터미널-대만 타오위안국제공항-설산터널 지나서-자오시 가말란스타호텔(1박/0224)- 설산터널(12.9km) 지나서-스펀 천등날리기-지우펀 옛거리-예류지질공원-타이베이101전망대-푸쉰호텔(2박/0225)- 국립고궁박물원-린안타이구춰-서문정거리-화산1914 문화창의산업원구-라흐허지에 야시장-푸쉰호텔(3박/0226) -중정기념당-타오위안국제공항-인천국제공항 1터미널-공항철도-김포공항역-전철5-우장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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