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계2

여기는요_2006년 2008. 2. 29. 16:24


구절리역 20051231

구절리에 2004년 12월에 와보았으니 일년전의 일이네요.

열차가 아우라지까지만 운행한다는 안타까움은 레일바이크로 새롭게 탄생했군요.

한겨울의 늦은 오후지만 활기찬 모습이 보기 좋군요



20051231 변신한 구절리역



20051231 구절리역
빨강모자 쓰신 분들이 레일바이크 운영하시는데,

어두워지면 터널에 불밝힐 걱정하면서 아직 도착하지 않으시는 예약된 관광객을 기다리는 모습 속에 일사분란함이 보이네요.

비록 저는 타지 않았지만 관광객을 배려하는 모습이 기분 좋았습니다



20051231 구절리역
작년의 을씨년스럽던 모습을 배경으로 새롭게 단장한 산듯함이 있군요



20051231 임계 숙소에서의 2005년도 마지막 저녁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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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하헌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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