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20071107 집에서 가까운 편이긴 하지만북적거리는 곳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 탓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5년은 넘은 것 같군요. 그 사이 건물은 몇 채 더 늘어나긴 했지만 분위기는 여전하네요. 20071107 |
전등사/20071107 집에서 가까운 편이긴 하지만북적거리는 곳은 되도록이면 가지 않는 탓에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15년은 넘은 것 같군요. 그 사이 건물은 몇 채 더 늘어나긴 했지만 분위기는 여전하네요. 200711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