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동막해변/20080621
갯벌에 들어가 본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변에서 가까운 곳은 촉감이 좋지 않더니만 해변에서 좀 들어가니 좋군요.
사람들이 너무 빠댄 탓인지 살아서 움직이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놀이터에 지나지 않는다고나 할까?
몇 년 전에 보리똥 따먹던 곳이 생각나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폐가가 있던 자리는 말끔한 부동산으로 바뀌었지만 보리똥은 제철입니다.
이걸 보리수 열매라고 한다네요.
강화 동막해변/20080621
갯벌에 들어가 본게 얼마만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해변에서 가까운 곳은 촉감이 좋지 않더니만 해변에서 좀 들어가니 좋군요.
사람들이 너무 빠댄 탓인지 살아서 움직이는게 별로 없습니다.
그저 놀이터에 지나지 않는다고나 할까?
몇 년 전에 보리똥 따먹던 곳이 생각나서 가던 길을 멈추었습니다.
폐가가 있던 자리는 말끔한 부동산으로 바뀌었지만 보리똥은 제철입니다.
이걸 보리수 열매라고 한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