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백복령 폭설때 두절되었던 옥계가는 길입니다 20050716
식구가 많고 등현이도 있고해서 숙소는 지난 겨울에 이용했던 임계의 노블을 이용했습니다 20050717
숙소의 발코니에서 본 산길입니다.
언제 시간내서 가보고 싶네요 20050717
지난 연포거북민박에 지나갔던 그 길.... 신동읍에서 동강을 지나 가수리의 조양강.... 20050717
조양강의 원추리꽃 20050717
조양강의 나루터 20050717
20050717 가수리
20050716 속사
노루오줌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7 검룡소
20050717 만항재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6 운두임도
20050717 안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