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성북동집 가꾸기-3/20260510
그저께 오후에는 혼자서, 어제는 WS와 함께 꽃밭의 풀을 뽑았다. WS는 주로 망초를 뽑고 나는 차근히 잡풀을 뽑은 후 저녁때에는 꽃밭에 물을 뿌려주었다. 망초를 뽑은 것만으로도 꽃밭이 많이 정리된 느낌이다.


풀을 뽑은 부분이 훨씬 깔끔해 졌다.


수선화가 진 후 꽃대를 잘라주어야 좋을 텐데 거기까지는 손을 댈 형편이 되지 않는다.








꽃양귀비






샤스타데이지


망초를 뽑은 자리가 움푹 파여서 티가 난다.


담쟁이넝쿨


금수봉





며느리배꼽(사광이풀)
작년 가을에 옆집(혜ㅇ네)에서 담을 넘어 온 덩굴에 씨앗이 다닥다닥 열려있었다. 덩굴을 너무 늦게 제거해서인지 며느리배꼽 풀이 많이 발아되어 자라고 있다. 아마도 꽃밭에 많이 번진 망초와 더불어 마당을 가꾸는데 관심이 없는 이웃의 영향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든다. 보이는 것은 모두 제거하기는 하였는데 한동안 영향이 있지 않을까?


서울집에서 가져온 밥을 어제 저녁까지 다섯 번을 먹었다. 오랜만에 아침밥을 지었다.




오늘 모기를 보기는 하였지만 5월 말까지가 모기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되는 좋은 시절이다. 여름부터 가을까지 시골생활에 가장 신경이 쓰이는 것이 모기가 아닐까? 방안에서 텐트를 사용하는 이유는 모기 등의 해충을 피하고, 들어오더라도 공간이 작으니 쉽게 잡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추울 때에도 공간이 좁아서 쉽게 난방효과가 나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이 텐트를 구입한지 40년이 넘었는데 잘 사용하고 있다.

풀을 뽑기 시작한지 3일째인데 저녁 때까지 더덕아치가 있는 뒤꼍으로 가는 통로를 제외하고 모두 뽑은 셈이다. 약간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니 꽃밭과 통로가 한결 훤해졌다.





사흘 전보다 꽃양귀비가 많이 피었다.


창고에 들여놓았던 오리를 꽃밭에 내놓았다.



전실 앞 통로는 왕래가 많은 곳이기는 하지만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낮달맞이꽃을 많이 남겨 두었다.

담쟁이넝쿨 제거 전

담쟁이넝쿨 제거 후
별채 서측벽체의 담쟁이넝쿨을 모두 제거하였다. CCTV에 가까운 부분이 시야를 가릴 때에만 부분적으로 제거할 형편이 아니기 때문이다.


새가 앉을 수 있는 곳의 하부에는 새똥이 쌓이기 마련이다. 새가 앉지 못하도록 조치하였다.

■ 20260508-20260512 (성북동 : 4박5일 : 혼자서+WS(1일): 356km) -면허시험장-남부순환-오류ic-서해안로-오리로-광명교삼거리-광람로-광남교사거리-광남사거리-광명로-논곡삼거리-42-양촌ic-39-안중-313현덕로-강변로-길음ic-43-운당교차로-1-유천교차로-23-일월휴게소-23(주유)-월송교차로-32-반포교차로-1-중세교차로-세동로-진티고개-성북동집+이불세탁+음식물쓰레기 매립+데크 송화가루 청소+방 청소+침대 시트커버 교체+풀 뽑기+PC 점검+별사진 촬영(0508) -WS와 함께 풀 뽑기+스프링클러로 물 뿌리기+별사진 촬영(0509) -풀 뽑기+별채 창고 새 앉지 못하게 조치(0510) -더덕 묵은줄기 제거+풀 뽑기+장미 화분 파묻기+가지치기(개나리+박태기나무+찔레+남천+땅두릅)+묶어주기(넝쿨장미+안젤라장미)+강ㅇ덕 만남(0511) -비(정림동 강수량16mm)+별채방 스티로폼 틈 메우기(코킹)+작은방 벽체 보수+채취(부추+달래+배향초)+분전함 뚜껑 손보기+성북동집-진티고개-세동로-중세교차로-1-삽재교차로-1-반포교차로-32-월송교차로-23-차령휴게소-23-유천교차로-1-운당교차로-43-길음ic-강변로-313현덕로-안중-39-발안휴게소-양촌ic-42-논곡삼거리-광명로-광남사거리-광남교사거리-광람로-광명교삼거리-오리로-천왕사거리-오류로-시티월드앞교차로-경인로-오류ic-남부순환-강서면허시험장(0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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