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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2.07.03 제천 비봉산 청풍호 페러그라이딩 활공장
  3. 2012.07.03 제천 비봉산 청풍호 페러그라이딩 활공장
  4. 2012.07.03 제천 청풍호
  5. 2012.07.03 제천 청풍호
  6. 2011.08.12 16. 충주호
  7. 2011.08.12 16. 충주호
  8. 2008.06.26 16. 충주호
  9. 2008.04.21 16. 청풍호 7
  10. 2008.04.21 16. 청풍호 6
  11. 2008.04.21 16. 청풍호 5
  12. 2008.04.21 16. 청풍호 4
  13. 2008.04.21 16. 청풍호 3
  14. 2008.04.21 16. 청풍호 2
  15. 2008.04.21 16. 청풍호 1
  16. 2007.11.14 14. 단양 2

고무줄로 만든 새총을 쏘아 보는 것이 얼마 만일까?

아마도 초등학교 5학년 이전 쯤이 아니였을까 생각된다.

요즈음 유행하는 앵그리버드(Angry Birds) 날리기는 총알 대신에 새가 직접 날아 간다나!

제천 청풍대교에서/20120624


제천 탁사정에서/20120624




영동선 스위치백 폐선을 아쉬워 하며/2012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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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비봉산 청풍호 페러그라이딩 활공장/20120624

어제는 폐선되면 다시는 탈 수 없는 우리나라에서 유일한 스위치백 기차여행을 하였다.

제천에서 영주를 거쳐서 스위치백 구간을 통과하여 도계까지 갔다가 태백을 거쳐서 제천까지 되돌아 왔다.

오늘은 어제처럼 열차시간 때문에 촉박하고 조급하지 않은 여유로운 여행길이다.

4년 전에 벚꽃 구경 온 길에 임도나 들어가 볼까해서 들어 왔다가 비봉산 활공장에 오르는 모노레일을 타게 되었다.

시운전 중인 모노레일이였지만처음 경험해 본 것이였다.

제천에 왔으니 모노레일을 다시 한번 타 보려고 일부러 찾아 왔다.


올라 가는 길





안개가 끼어서 주변 경치가 선명하지는 않고 패러그라이딩도 하지 않는다.











관광용인 청풍호모노레일(3.7Km)이 개통되면 기존 모노레일(1.3Km)은 페러그라이딩용으로만 쓰일 예정이란다.

비봉산 중턱까지 좁은 비포장길을 올라 올 것도 없이 비봉산 아래 도곡리에서 출발한단다.

그러나 경기 침체로 예산확보가어려운 모양이다.



내려 가는 길



제법 북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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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

2012. 7. 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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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풍호/20120624

제천에서 비봉산활공장으로 가는 길에 청풍대교를 건넜다.

청풍대교는 2012년 6월 5일 준공 되었다니 준공된지 20일쯤 되었다.

인터넷을 검색해 보니 옛 청풍대교는 철거 예정인듯 한데 철거비 마련이 어려운 모양이다.


청풍대교를 건너기 전에 쉴 겸 내려서 어린애들이 좋아하는 앵그리버드 날리는 고무 새총도 쏘고.....


정자 뒤로 페러그라이딩 활공장이 있는 비봉산이 보인다.


올 봄들어 비가 오지 않아서 전국적으로 가뭄피해가 크다는 것이 실감난다.






가물어서 산딸기도 무척 작다.




청풍호반 길은 벚나무가 많고 봄이면 벚꽃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벚나무 아래는버찌가 떨어져서 검정색이다.

입만 벌리면 버찌가 입에 닿는다.

농약은 주지 않았을까 걱정을 하면서도입안이 보라색이되도록 따먹었다.

버찌가 쌉쌀하기는 해도 큼직해서 먹을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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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충주호

한강 여행 2011. 8. 12. 16:16

충주호/20110731

비포장길로 충주호를 끼고 가던중에 같은 방향으로 가는 나이 지긋한 분들을 만났다.

'갈 수 있어요?'라고 묻기에 간단히 답하고 지나쳤다.

울퉁불퉁한 길을가는 중에 가끔 스치는 차도 있고, 전에 지나간 적이 있을뿐최근의 길 사정은 모르고 들어온 참이였다.

비가 많이 와서 길은 끊기지 않았을까 걱정은 되었지만사태가 난 곳은 말끔히 정리가 되어 있다.

비포장길을 2/3쯤 지나 왔는데쉬는차 표시가 있는 서울택시와 스치게 되었다.

길이 없으니 되돌아 가는 것이 좋겠다고 알려 준다.

그럼 이길로 가다가 갈수 없어서 되돌아 오는 길이냐고 물으니, 산넘고 어렵게 왔단다.

되돌아 오는 길이 아니라면 갈수 있다는 말인데....., 빙그레 웃으며 스쳐지나갔다.

이양반은 지금까지 온길보다 갈길이 두배쯤 될텐데 걱정된다.



앞산은 청풍면의 비봉산이다.

산꼭대기는 페러그라이딩 활공장으로, 3년 전에 공사가 거의 마무리 될 무렵 우연한 기회에 모노레일을 타고 다녀온 적이 있다.

요즈음도 모노레일을 탈수 있느지......... http://hhk2001.tistory.com/16



하천리 충주호리조트




이 산 너머 중턱쯤에 구 하늘나무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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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충주호

한강 여행 2011. 8. 12. 15:56

충주호/20110731

삼탄유원지를 지나서 부산리 방향으로 길을 잡았다.

손동리로 돌아가려면 오던길을 되돌아 가면 되겠지만, 좀 멀게 가더라도 충주호를 끼고 돌기로 하였다.

언젠가지나갔던 길인데 아직도 비포장길이다.






제천시 청풍면 쪽으로는 유람선과 수상스키를 끄는 보트가 어지럽게 달린다.

여기 오니 여름 휴가철이 실감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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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충주호

한강 여행 2008. 6. 26. 13:43

20080419/비봉산 활공장에서 본 충주호

[사진을 시계방항으로 차례대로 배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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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풍호 7

2008. 4. 21.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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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풍호 6

2008. 4. 21.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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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풍호 5

2008. 4. 21. 1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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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풍호 4

한강 여행 2008. 4. 21. 16:08

청풍호반길/20080419




빨갛고 하얂고 파란색의 풍향계가 있는 곳이 착륙장입니다.

경치가 좋아서 지나는 길에 사진을 찍었는데 비봉산 꼭대기에서 설명을 들은 착륙장이 바로 여기네요.



활공장에서 내려오는 길에....





청풍대교



옥순대교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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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풍호 3

한강 여행 2008. 4. 21. 15:48

비봉산활공장/20080419


모노레일



활공장이 아직 정식으로 개장되지는 않았습니다.











내려오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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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청풍호 2

한강 여행 2008. 4. 21. 15:25

비봉산에서..../20080419

벗꽃은 끝물인데도 청풍면 소재지의 축제장은 북적이네요.

원래 북적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터라 호반길이나 드라이브하려고 나섰습니다.

한적한 길을 따라 가다보니 비봉산활공장 표지판이 보이네요.

높은데서 청풍호를 바라 볼 수 있을것 같아서 표지판을 따라 들어 갔습니다.

길의 끝에는 활공장에 오르는 모노레일이 있네요.

혹시나 하고 있는데 올라가고 있던 모노레일이 되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엉겹결에 우리도 모노레일에 탔습니다.

올라가는데 7~8분 정도 걸린다네요.

경사가 족히 45도가 되는 곳도 있는것 같습니다.

아직 정식으로 운용이 되고 있지는 않지만 활공장에는 순풍을 기다리는 메니아들이 있네요.

청풍면은 수산으로 나오는 곳을 제외하면 사방에 호수로 둘러쌓여 있네요.

벗꽃은 제대로 보지 못했어도 훨씬 좋은 경험을 해서 기분 좋았습니다.

[사진은 시계방향으로 차례대로 배열 하였습니다. 한장만 더 찍었어도 처음 사진과 끝 사진이 연결 되었을텐데....]






물길이 쑥들어간 곳이 금성(남제천IC)족입니다.

우측길은 청풍대교로 가는 길이고,

좌측길은 비포장 도로가 대부분인 충주댐 가는 길입니다.

이 길을 우리는 가드레일에 시래기(무우청) 널려 있던 길이라 하지요.



청풍대교방향의 면소재지 부근



수산으로 연결되는 곳







활공장 끝쪽에 가로로 보이는 건물 앞으로 나무가 있는 곳에 착툭장이 있답니다.






조건이 과히 좋지 않은데도 한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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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풍호 벗꽃축제/20070419

여의도 벗꽃이 질 째 쯤 피기 시작한다는 청풍호 벗꽃.

여의도 벗꽃축제는 예정일을 일주일 당겨서 축제를 열었으나 정작 축제가 끝날 때에는 벗꽃이 졌습니다.

회사에서 가까워서 점심시간에라도 다녀 올 생각이였으나 가보지 못했답니다.

제천시청 홈페이지에는 3월에 벗꽃축제기간이 공지된 그대로 더군요.

벗꽃이 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큰 기대는 하지 않았지만 남제천IC를 뻐져 나와서 청풍호반길에 접어드니 꽃잎이 흣날리고 있네요.

대부분 지긴 했지만 늦게 핀 것도 있어서 다행입니다.

축제장엔 꽃피는 시기를 잘못 추정해서 미안 하다는 플레카드도 눈에 띠긴 했지만 이왕이면 축제기간을 당기는 적극성이 필요하지 않았을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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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11. 1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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